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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09 월 21 일 (월) 07:54 작성
상주시의정동우회, 2015년도 임시총회 가져

상주시의정동우회(회장:유상근, 전 경북도의원)는 9월18일 상주의 명승관광지 경천대회식당에서 2015년도 임시총회를 갖고 회원들의 화목과 단합을 다졌다.

권정택(제1대 상주시의원 역임) 상주시의정동우회 총무의 인사말로 진행된 이날 임시총회에는 고희(古稀)와 미수(米壽)를 모두 넘긴 20여명의 고참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는 바람에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어 신현수(전 문화원장) 상주시의정동우회 부회장은 유상근 회장을 대신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앞장서면서 화목과 단합을 다지자는 인사말에 박수를 받았다.

상주시의정동우회는 지난 2000년 2월25일 창립해 9월 현재 총 100여명 회원들이 자주 만남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 의정동우회원들은  지난 7월28일 공식 개관한 환경부 산하 국립기관인 담수 생물자원의 요람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관람, 세미나실에서 안영희 관장으로부터 담수생물자원관에 대한 특별설명을 들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산자수려한 낙동강변에 자리한 환경부 산하 국립기관 담수 생물자원의 요람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안영희)은 지난 7월28일 공식적인 개관식과 함께 힘찬 출발을 했다.

특히, 이날 개관식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김종태, 최봉홍 국회의원, 이정백 상주시장. 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강영석, 이운식 경북도의원, 각급 관계기관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관리 강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되었으며, 국가 생물주권 확보와 생물산업(BT)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550만점 이상의 생물자원을 보존할 수 있는 최첨단 수장시설(표본을 보관하는 시설)과 다양한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천과 호수 등 담수(淡水)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의 조사·발굴과 유용성 연구를 주로 수행한다.

담수에는 의약품 등 산업의 원천소재로서 활용가치가 큰 미생물과 원핵생물 등이 10만종 이상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이 향후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하면 담수 생물자원의 발굴 가속화는 물론, 유용 성분 및 기능 분석, 연구 성과의 민간 공유 등을 통해 국내 생물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은 12만 3천592㎡ 규모의 부지에 연구수장동, 전시교육동, 전시온실, 연구온실 등의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실내 전시관에는 이제는 멸종되어 볼 수 없는 바바리사자 등 6종의 희귀 표본과 전 세계 및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생물표본 5천여점이 전시돼 있다.

야외 공간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계절 야생화와 담수 생물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계절의 화원‘ 및 ’생명의 샘‘ 등이 조성되어 있다.

전시온실에는 우리나라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동백나무, 새우난초 등 1,800여점의 식물이 관람객의 방문의 기다리고 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경천섬과 상주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이들 시설들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주지역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덕이(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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