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5월 22일
오전 8시 26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테마기획
2015 년 04 월 29 일 (수) 16:56 작성
<기고>우편번호 올 8월1일부터 다섯자리로 바뀐다.

 

                                                 (김춘택 상주우체국장)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봉투에 넣어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으면 배달되었던 그 시절에는 우편번호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편물 구분이 자동화됨에 따라 기계가 판독하기 쉬운 숫자(우편번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우편번호는 1970년 7월 1일 최초 제정되어 2차례의 개편을 통해 읍·면·동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집배원 담당구역과 일치되도록 지번(地番) 및 리(里)로 세분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국가기초구역제도의 도입으로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우편번호로 사용토록 의무화되어 2015년 8월 1일부터 5자리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새 우편번호로 사용키로 확정하였다.

  새우편번호로 사용하게 될 국가기초구역번호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하여 나눈 구역으로서 5자리 중 앞 3자리는 특별(광역)시·도와 시·군·자치구를,  뒤 2자리는 해당 시·군·자치구 내에서 북서에서 남동방향으로 부여된 일련번호이다.

  이렇게 바뀌는 우편번호는 국가기초구역 내 도로명주소의 순차성 배달순로사용으로 국민에게 보다 신속·정확한 우편물 배달이 가능하며 통계·경찰·소방·학교 등 타 행정기관과 동일하게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사용함에 따라 우편번호로 쉽게 공간위치 인지가 가능하게 된다. 그 밖에 우편업무 효율 향상 및 신규 비즈니스·서비스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