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국영방송이 한국의 부정부패를 크게 보도하여 한국 교포로서 낯이 뜨거웠다는 10가지 보도내용을 보내왔다. 정말 창피해 낯을 들 수 없다고 했다..

아래는 보도된 내용입니다. 1. 한국에서 20년 동안 장관 30 여명이 뇌물을 받아 구속되거나 처벌을 받았다.2. 한국에서는 최근에 군 장성 두 명이 군납업자와 짜고 불량 무기를 눈감아주다가 체포되었다. 

3. 한국 원자력 발전소에서 2천 여개의 불량 부품이 사용되고 있음이 밝혀져 원자력 발전의 안전에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4. 한국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비리를 저질러 투옥되었고, 대통령의 아들 4명이 비리를 저질러 투옥되었다.
5. 한국에서 최근에 "김영란법" 이 통과되었는데 국회의원들이 이 법에 안 걸리게 법을 고쳐 통과시켰다.6. 한국에서는 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면 세금을 깎아 주거나 면제해 준다
7. 한국의 감사원 직원들은 감사대상자로부터 향응을 대접 받고 성대접까지 받는다.8. 한국은 국회에 비례대표(국회의원) 라는 것이 있는데 비례대표가 되려면 뒷돈을 주어야 한다.
9. 한국에서 고가로 매입한 방탄복과 방화복 수 십만개가 불량품으로 드러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 대통령 영부인이 미국에서 외교행랑 30여개로 거액의 달러를 밀반출한 사실이 돈 배달을 한 사람에 의하여 폭로되었다. 이 것 말고 다른 내용도 있지만 열가지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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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김옥진" <ockjinkim@hanmail.net>받는사람: "고헌 김상동" <goheon_@hanmail.net>날짜: 2015년 4월 06일 월요일, 18시 30분 18초 +0900제목: 한국의 부정부패, 싱가폴 방송이 보도 - 창피하네요
<창피스러워 고개를 못 들고 다니는 싱가폴 교포 드림> 개망신, 나라망신 시키는 자들은 모조리 무기징역형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