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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04 월 06 일 (월) 21:40 작성
김종태 국회의원, 상주과실수출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품목별 우수과실 수출 확대 위한 정부 및 수출업계 지원방안 마련-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상주)은 4월 6일 상주농업기술센테에서 포도, 배, 복숭아 등 상주에서 생산되는 과실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상주 과실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최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이정백 상주시장 등 주요 정부·지자체 인사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등의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서상주농협 ▲외서농협대미배수출단지 ▲상주꿀배사벌영농조합 ▲상주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 등 생산단체 및 ▲김청룡 NH무역 대표 ▲박용구 Dole코리아 이사 ▲이일봉㈜모닝팜 대표 등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과실의 수출확대를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가 개최된 상주시는 우리나라 대표적 과실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상주시는 국가 주요과실(사과·배·포도·복숭아)생산량의 6.8% 차지하고 있으며, 포도의 경우 17.2%의 생산량을보이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주요과실 수출에서도 12.3%의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복숭아는 국가전체 수출량의 절반가량(48.9%)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상주시는 고령화된 농촌인구와 규모화·전문화된 수출조직의 부재, 수출을 위한 가공·저장시설의 부족으로 품목별 우수과실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상주는 쌀, 곶감, 한우, 오이, 포도, 사과, 배, 복숭아, 양봉 등의 우수한 농산물을 다수 보유한지역적 특성이 낮은 재정자립도(8.1%)로 인해 오히려 품목별 집중적 투자·육성에 한계로작용하고 있다.
 
이에 김종태 국회의원은 ‘농업수도 상주’의 위상을 알리는 한편, 규모화·전문화된 수출조직 및 시설의 구비와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한 중앙정부 및 수출업체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정부와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이 모두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과실류 수출동향 및 정부 정책기조 ▲주요수출국별 맞춤 전략 등을 발표하였으며, 상주시청에서 ▲상주시의 과실류 수출지원 정책을, Dole코리아에서 ▲동남아 과실시장에 대한 분석결과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 상주시 과실 생산자대표들과 참석자간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해외전문가 초청 현장교육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장시설 개선 등의 질의·응답시간을 진행해 상주 과실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김종태 국회의원은 “FTA와 시장개방으로 인해 망고, 체리와 같은 값싼수입과일이 범람하여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내 농가가 입고 있는 실정”이라며,“FTA의 위기를호기로 바꿀 우수 농산물의 수출 확대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필요한 시점”이라 말했다.

이어 김종태 국회의원은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품종 및 규격 충족, 전문화된 수출조직 및 물류체계 확보를 위해서는 강원, 영남, 호남, 제주 등 전국 네 곳에 농산물 수출 전문단지를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영남에는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상주가 최적지”라며, “이를 위해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종태 국회의원은 지난해 상주의 품목별 과실 연구와 품종 개발을 위한 전문연구소 조성에 주력하여 ’15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포도 연구개발비 10억원 및 떫은감 연구개발비 8.2억원을 확보한바 있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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