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남면(면장:정성호)은 3월12일 관내 새마을남여지도자, 자연보호회원, 바르게살기위원, 여성봉사회원 및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마을대청소와 깨끗한 외남만들기 동참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성호 외남면장은 “깨끗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매월 15일을 ‘마을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며, “헌옷 모으기 행사에도 지역봉사단체와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