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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01 월 25 일 (일) 07:43 작성
<특별기고> 사랑을 중심으로 살아가기

                                   경위 전 문 석 / 상주경찰서 함창파출소

어느 가요의 ‘사랑밖에 난 몰라’ 하는 노랫말처럼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음에도 때때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것들이 결국엔 마음의 상처로 얼룩지게 된다.

비록 작은 상처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깊은 생각의 시간동안 치유되어야 할 만큼 아픔으로 인해 마음이 차갑다.

사람에 의한 아픔의 상처는 사람이 보듬어 살필 때 비로소 아물어 간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표현이다. 모든 행위의 시작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으로 바른 생각을 갖는 마음가짐이 사랑을 표현할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자신의 욕심 때문에 사랑의 밑거름인 배려 없이 누구에게도 하지 말아야 하는 멸시, 폭언, 폭력 등 위험한 수준의 행위를 아무런 죄책감 없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때로는 가장 소중한 가족, 이웃, 동료 사이에서도 사랑하기 보다는 마음의 상처로 얼룩지는 위험한 행동으로 씻을 수 없는 범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순간에 자신을 악마로 변화시키는 것은 마음에서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삶속의 사랑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관용과 용서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을 때 찾아든다. 인간은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는 존재로 본래의 아름다운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배려를 통한 나눔의 실천이 있어야 한다.

너무 많은 것을 채우다보면 욕심이 생겨나지만 마음에서부터 비우면 삶의 향기가 자신을 통해 이웃으로 퍼져나간다. 그 향기는 이웃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행복의 바이러스가 되어 온 세상이 미움과 다툼이 없는 참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진실된 따뜻한 말 한마디는 어떤 비용이 들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나 그 울림의 여운은 오래도록 남는다.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때 누구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갈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지닌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여 자신을 중심으로 놓지 않고 나눔과 배려를 통한 사랑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새로워지는 삶을 이룰 수 있다.

누구든지 지금 이 순간 사람으로서 누려할 인권의 자유가 있고 사랑할 권리가 있다.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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