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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년 06 월 05 일 (목) 07:42 작성
무소속 기호4번 이정백 후보 상주시장 당선 확정

6.4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기호4번 이정백 후보가 2만6천945표(44.6%)를 얻어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이번 상주시장선거는 새누리당 공천후보자가 없는 무소속 후보자 ▶기호4번 이정백 후보. ▶기호5번 성백영 후보, ▶기호6번 송용배 후보, ▶기호7번 황해섭 후보 등 모두 4명이 출마해 선전을 펼쳤다.

투표결과 기호4번 이정백 후보가 1위로 당선(26,945표. 44.6%) 2위 기호5번 성백영 후보 2위(23,836표. 39.5%) 3위 기호6번 송용배(6,790표 11.2%), 4위 기호7번 황해섭 후보(2,785표 4.6%)가 각각 득표를 했다.

당선의 기쁨을 안은 직전 상주시장을 역임한 기호4번 이정백 후보자는 당선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이정백 상주시장 후보 당선소감>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상주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염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제게는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지만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 덕분으로 상주발전 하나만을 생각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선거과정에서의 크고 작은 일들은 이젠 잊고, 서로를 격려하고 상주발전만을 위해 다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흩어진 민심은 결코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상주시민의 화합이야말로 상주발전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구하는 바가 달라 잠시 노선을 달리했지만, 이제는 과거사로 다  묻고  희망이 있는 상주,  살기 좋은 상주발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함께 손잡고 노력합시다.

또한 전.현직 시장 간의 선거로 인해 잠시나마   마음고생 했을 천백여 명의 공직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미 선거과정에서 밝혔듯이 능력 있는 공무원이 대우받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건전한 공직풍토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보여주신 변화에 대한 욕구는 제게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정직하게 일  하겠습니다.

지난 민선4기 상주시장을 지낸 행정경험을 살려 잘사는 상주 만들고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 기업이 일감을 갖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지키고, 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를 세심하게  살펴서 인간미 넘치고 함께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여러분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겠습니다.n정말 잘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그동안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여기까지 함께 해 오신 성백영 시장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지난 4년 동안 정말로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송용배 후보와 황해섭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보여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과 성원을 아끼지 않고 보내주신 많은 뜻있는 분들의 한결같은  상주에 대한 사랑과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저 이정백 그 뜻 가슴깊이 새겨서 더 큰 상주발전으로   꼭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정  백  올림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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