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섭 경북대학교 IT대학 교수는 12월 26일 새누리당 당사 6층 제2회의실에서 가진 창조경제포럼 TFT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황해섭 교수

정부는 국정비전 달성을 위한 5대 지표 중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화를 최우선과제로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국정과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진흥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 개정이 뒷받침이 되어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본 자문위회는 ▶선한파산자 구제안  법안수정 (이현재의원 발의) ▶과학기술유공자예우 및 지원법 제정안 법안제정 (김을동의원 발의) ▶정보통신기술관리법 제정안  법안 제정(권은희의원 발의) 등 위와 관련하여 수정 또는 제정 법안에 대한 의견수렴 후 관련 의원실에 법안을 전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