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용화분교병설유치원(원장:김조한)는 9월 30일 발명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출전 4명 전원 상을 수상햇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그리기 대회에 용화분교 유아가 참여해서 100%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용화분교병설유치원 네 명의 친구들이 평소 책을 가까이 하며 발명 꿈나무의 꿈을 키워왔다. 천혜의 환경인 용화의 아름다운  자연 관찰을 통해 감성을 키웠으며 맞춤식 교육환경에 유아들이 새로운 생각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다.

‘물고기들이 우주에 놀러갔어요’를 표현한 이민주 유아는 자랑스러운 금상을 수상하였다. 표현활동과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미래의 에디슨을 꿈꾸게 되었다.

유아들의 발명 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참여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 자신감이 충만해졌으며 발명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산골 벽지 유치원생들의 톡! 톡! 튀는 생각 주머니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