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초등학교(교장:박정우)에서는 詩(시) 암송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색사업으로 ‘시 암송을 통한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나리>

-정두리=
하나 둘 셋
그리고 셀수 없도록 많이

노랗고 환하게 꽃등을 밝혔어요

조금 더 물러나서 보면
노오란 구름덩이로 덮여 있어요

그리도 빠르게
잎보다 먼저
개나리 꽃은 노란 봄을 만들고 싶었대요.

  월요일 아침, 4학년 김지향 학생이 전교생 앞에서 시를 암송하였다. 시암송은 상영초에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색사업 ‘시 암송을 통한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의 한 부분이다.
 
  상영초는 매일 아침 동시를 낭송함으로써 고운 심성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행복한 세상을 여는 어린이로 자라게 함은 물론, 아이들이 시를 쓰는 작가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아실현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 암송 특색사업을 기획했다.

  오늘 시를 암송한 김지향 학생은 “시를 읽으면 내 마음이 시처럼 예뻐지는 듯한 생각이 들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영초, 詩 암송시간 운영 주목!
  상영초등학교(교장:박정우)에서는 詩(시) 암송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색사업으로 ‘시 암송을 통한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나리> -정두리=
하나 둘 셋
그리고 셀수 없도록 많이

노랗고 환하게 꽃등을 밝혔어요

조금 더 물러나서 보면
노오란 구름덩이로 덮여 있어요

그리도 빠르게
잎보다 먼저
개나리 꽃은 노란 봄을 만들고 싶었대요.

  월요일 아침, 4학년 김지향 학생이 전교생 앞에서 시를 암송하였다. 시암송은 상영초에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색사업 ‘시 암송을 통한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의 한 부분이다.
 
  상영초는 매일 아침 동시를 낭송함으로써 고운 심성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행복한 세상을 여는 어린이로 자라게 함은 물론, 아이들이 시를 쓰는 작가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아실현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 암송 특색사업을 기획했다.

  오늘 시를 암송한 김지향 학생은 “시를 읽으면 내 마음이 시처럼 예뻐지는 듯한 생각이 들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