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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 05 월 12 일 (토) 11:44 작성 |
삼백문화재 민속품 전시관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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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三白)문화재 민속품(대표:신행식)전시관 개관식을 5월11일 오전11시 신봉동 신흥동사무소 맞은편에 자리한 민속품전시관 현지에서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김진욱 상주시의회의장, 황태하, 신순단 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다.
삼백(三白)문화재 민속품 전시관은 우리 삼백의 고장에서 숨겨진 고귀한 선조들의 슬기로움과 잊혀져가는 옛 조상들의 민속품 수만 점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한편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자라는 후세들의 교육현장체험은 물론 판매장 및 매장에서는 민속품경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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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이 편집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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