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지식, 경험 바탕으로 국가와 상주 발전 일궈낼 터”
" 평생교육의 밑거름, 장학문화재단 자문위원 역할 활발히 전개하겠다”

제19대 국회의원 상주시 예비후보인 새누리당 김종태후보는 지난 15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졸업 성적과 논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중인 김종태 후보는 “국가발전을 위한 군 정신교육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심사를 최종 통과, 이날 박사학위를 받게 된 것이다.

김종태 후보는 “박사학위와 논문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저희 가족과 지인분들의 격려와 지원 덕분이다. 낮에는 국가에 헌신하고, 밤에는 뒤 늦게 학구열을 불태우게 된 것은 후배들과 자식들에게 21C 무한경쟁시대에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식과 인격을 항상 갈고 닦아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희망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끝없는 도전정신의 본보기가 되고 싶었다. 이후에도 장학문화재단 자문위원 역할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혀 모든이들로부터 존경과 귀감이 되고 있다. 

김후보는 “40여년의 군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군을 위한 봉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군이 국가발전과 국민의식 형성에 기여한 부분을 실제 경험과 많은 자료를 토대로 정리 했다”며 논문 작성 배경을 설명했으며,  “ 최근 군과 경찰에 대한 사회 일각의 폄하가 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  이 논문이 군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미래 국가발전에 군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후보는 “개인적으로는 학문적 결실을 맺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와 지역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태 후보는 국군기무사령관을 끝으로 전역후에는 자기개발과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그 증거로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출범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으로 국가안보의 틀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충주대명예석좌 교수,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범국민 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안보, 행정, 경제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누구보다도 상주발전을 일궈낼 적임자임을 증명 받은 셈이다. 

# 김종태 후보가 걸어온 길

․ 낙동면 유곡리 출생
․ 낙동초, 상주중, 상주고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학사 학위 취득
․ 동국대 행정대학원 방위산업학석사 학위 취득
․ 수원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박사 학위 취득
․ 전 기무사령관
․ 전 청와대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
․ 전 스포츠 월드 회장
․ 장학문화재단 자문위원
․ 충주대학교 명예석좌교수
․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