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서면(면장 이재언)에서는 모서면 대포리 시유지 밭 1,500평에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베리 종류 와 다래, 어름, 포도 신품종등을 시험 재배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모서는 포도특구지역으로 대다수 캠밸(포도품종)을 재배하여 많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년작등으로 일부 포도에 익지 않는 미숙이 발생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 과잉등으로 품질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큰 타격을 받고 있어,

대체 소득 작물로 베리종류인 아로니아 베리 (블루베리 성분의5배 효과 ) 90본을 2010.12.6일 심었으며 2011. 4월 블랙베리, 하늬베리, 칼슘나무, 다래등 310주를 심어 시험 재배를 하고 있으며,

성과가 좋을 경우 농가에 확대 공급할 예정이며, 특화작물의 소득증대로 농업의 수도 상주를 만든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