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면장 조식연)은 “6월 5일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깨끗한 화서만들기 다시찾고 싶은 화서의 슬로건과 함께 3일 여름철이면 행락객이 많이 찾아 오는 화서면 하송리 송계천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호단체 를 비롯한 상주시의회 부의장 윤홍섭을 비롯하여 공무원 21명(상주시청 건설과,화서면직원), 자연보호12명,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35명, 이장협의회 15명, 바르게살기위원회 18명 등 총 101명이 참여하여 하천내 와 주변을 깨끗히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타지역에서 행락객들이 여름철에 찾아오는 휴양지로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머물다 가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화서의 이미지를 제공하였다.

조식연 화서면장은 앞으로도 화서면을 아름다운 도시미관조성과 깨끗한 주변환경을지속적으로 가꾸어 화서면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조기정착을위하여 범면민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른 면민들의 적극적인 자율적인 참여를 홍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