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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07 월 25 일 (월) 02:38 작성
데스크칼럼 <尙州時論>‘여인천하’ 尙州 지방정치시대 우려(憂慮) 지적!

데스크칼럼

<尙州時論>‘여인천하’ 尙州 지방정치시대 우려(憂慮) 지적!
  -갈길이 먼, 여성지방정치 실현 성찰&각성 촉구-

                                                      조덕이 편집국장
올 들어 여인천하(女人天下. Ladies in Palace) 지방정치시대가 상주에 도래(到來)한 현실에 대해 크게 환영하면서 주목(注目)빋고 있다.  반면(反面), 지역정치가의 참새들은 이들의 ▲말(言)과 행동(行動),▲청렴(淸廉)실천의지. ▲훌륭한 리더십(leadership)을 우려(憂慮)하는 지적의 목소리도 높다.

그래서, 조선시대 궁중(宮中)여인들의 세력다툼을 풍미했던 2000년대 초반, 한국 대하드라마 여인천하 사극 중에서 문정왕후와 정난정의 권력싸움과  3대 악녀 3인방 이야기가 후대(後代)애 들어 회자(膾炙)되고 있다.

9대 상주시의회는 7월5일 제213회 상주시의회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상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전반기 의장단(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그러나 국민의 힘 13명, 더불아민주당 1명, 무소속 3명 등 총 17명  의원으로 구성된 9대 전반기 상주시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웃어야 할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그 이유는 ▲의장에  안경숙(3선).▲부의장에 이경옥(재선) 의원 등  두 사람 모두 한결같이 17표씩을  각각 얻어 만장일치(滿場一致)로 선출됐기 때문이다. 이날 의회방청석에서는 이상야릇한 아이너리(winery)한 선거고 비아냥했다.

훌륭한 리더십이란?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와 같은 비젼을 품고, 동지애(同志愛)로 혼연일체가 되도록 강력한 펠로우십(fellowship)을 이루는 것 뿐이다. 여기에는 지방정치인들의 파트너십(partnership)과 동지애(同志愛)가 필수적이다.

특히, 상주의 여성정치인들 중 ▲임이자 국회의원은 상주.문경지역 당협위원장. 7월2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에도 선출됐다. 당선축하를 보낸다. ▲남영숙(재선) 경북도의원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영선 (전)경북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상주시 당협위원장에 각각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게다가 ▲신순화(재선) 상주시의회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상주시건설행정을 감시 감독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들은 상주지방정치를 좌지우지 (左之右之)할 수 있다는 인물평을 얻고 있어 여성상위시대를 정말 실감케 한다. 제9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안경숙 의장은 “앞으로 상주시의회는 늘 시민들 곁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열린의회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방분권시대 여성정치인들의 이해와 권익을 위해 법률과 정책의 집행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변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행정단위가 광역 및 기초자치 단체이다. 6.1전국동시 지방선거 민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전국 총 후보자 568명 중 여성후보는 33명으로 비율은 5.8%였다.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에 여성의 대표성 확대가 적극 요구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17개 시·도 교육감 후보자 57명 중 여성후보는 9명(15.8%)이다. 당선자는 2명(11.8%)뿐이다. 2명의 여성교육감 당선자는 대구와 울산에서 재선에 성공한 케이스다.

이들 여성정치인들의 정치행보는 주민평가(住民評價)에서 완전 자유로울 수가 없다. 따라서 민심(民心)을 제대로 읽고, 위민정치(爲民政治)를 펼치고 있는가? 에 대해 철저하고도 겸손한 자세로 자기반성이 꼭 필요한 현 시점(時點)이다.

원컨대, 이들은 오늘을 반성할 줄 아는 자기 자신의 객관화(客觀化)의 시각을 가져주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다. 상주지역 여성정치인들의 성찰(省察)과 각성(覺醒)을 촉구한다.
                             /조덕이 펹집국장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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