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현 상주시장, 민선 8기 상주시장 당선 확정!
  -유권자 3만5천136표(68.05%)를 얻어 압도적인 표 획득=

국민의 힘 강영석 현 상주시장이 6.1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 선거 3자 대결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민선 8기 상주시장 재도전에 성공했다.

먼저, 강영석 상주시장 당선자는 “강영석의 승리는 상주시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상주시의 중단 없는 전진을 바라는 상주시민들의 명령이다.”라고 밝혔다.

              ▲강영석 당선자와 부인 최은경 여사가 함께 당선 축하꽃다발.
강영석 상주시장 후보는 6월1일 오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선거 개표 결과, 3만5천136표(68.05%)를 획득했다. 2위 무소속 정재현(9천708표), 3위 민주당 조원희(6천788표)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전진을 바라는 상주시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구원투수에서 선발투수로 등판시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시장은 “상주시를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