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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05 월 16 일 (월) 07:02 작성
<데스크칼럼> 6.1지방선거 尙州 출마후보자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데스크칼럼> 6.1지방선거 尙州 출마후보자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당리당략(黨利黨略)보다 尙州발전 정책마련과 민생(民生)이 우선돼야!-

조덕이 편집국장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가 D-20여일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그래서 해당선거에 앞 다투어 출마후보자로 선관위에 등록하면서 개소식을 갖고, 출사표를 던지는 등 지역 정치인들의 발길이 무척 바빠졌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선거는 당해 지역의 살림을 맡아줄 지역주민을 대의(代議)하는 인물을 뽑는 가장 중차대한 선거(選擧)다.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에는 2개의 기관이 양립(兩立)해 있다.★의결기관(議決機關)인 지방의회와 ★집행기관(執行機關)인 집행부(단체장)다. 이들 두 기관은 서로 간 견제(牽制)와 균형(均衡)의 원리에 따라 운영(運營)되고 있다.

지방자치제가 부활 된 1991년 그해,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1995년에는 지방의원선거와 더불어 민선단체장을 주민들이 직접 뽑았다. ★단체장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고, 그 집행기관으로서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와 국가의 위임사무를 관리. 집행한다. 집행기관의 단체장(團體長)은 대소의 모든 시책과 예산안을 집행할 책임을 갖고, 지휘, 감독한다.

★의결기관 의회(議會)는 주요정책과 예산, 결산 안을 의결승인 하는 견제기능을 담당한다. 따라서 자치단체가 과연 어떠한 인물을 단체장으로 선택해, 그 막중한 책임을 맡도록 하느냐 하는 문제는 참으로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지역 내 정치지도자들의 현주소(現住所)는 어떨까? 살펴보자!. 5월 현재 안구 9만5천629 명에 유권자 수 8만5천25명(18세이상)인 우리 尙州의 경우 ★상주시장 선거에는 국민의 힘. 경선결과 강영석 현 시장이 출마후보자로 결정 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출마후보가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관위에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된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이 무소속으로 10일 출마등록을 마쳤다. 그래서 ★상주시장선거는 여.야 후보자와 무소속 3자 대결구도로 결정 났다.

★경북도의원은 2명을 뽑는다. 제1선거구는  남영숙 현)도의원. 제2선거구는 김홍구 전 상주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자로, 김영선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로 등록해 2자대결로 결정 났다. 특히, ★총 17명(비례대표 2명포함)을 뽑는 제9대 상주시의회 시의원 출마후보자는 총 40여명으로 상주시민들의 큰 관심사 이다. 

지난 민선7기 임기동안 지역정치인들이 밝힌 약속(공약)과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 또한 정말 궁금하다. “말(言)과 행동(行動)조심은 덕(德)을 쌓는데 있어 크게 기(忌)한다.”라는 명언(名言)이 있다. 출마후보자들은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

현재 도지사, 시장, 군수. 광역, 시.군 의원들의 정치행보는 주민평가(住民評價)에서 완전 자유로울 수는 없다. 따라서 민심을 제대로 앍고, 위민정치(爲民政治)를 펼 쳤는가? 에 대해 철저하고도 겸손한 자세로 자기반성이 꼭 필요한 현 시점(時點)이다. 


일찍부터 출마후보자들 사이에선 야생(野生)의 세계 못지않은 신경전(神經戰)을 펼치고 있다. 서로의 약점을 들추어내고, 날선 발톱을 들어내면서 벌써 경선후유증(後遺症)이 우려되고 있다. 이제는 상대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비방보다는 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약자에 대한 정책대결(政策對決)을 우선 시 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출마자는 소속정당이나 정파를 불문하고, 상주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걸고, 꼭 페어플레이(Fair Play)를 펼쳐야 한다. 유권자들 역시 각 정당과 사욕대신 애향심(愛鄕心)과 도덕성(道德性)을 갖춘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상주의 미래가 걸려있는 만큼, 각 정당 후보자들이 네거티브 선거전 보다, 민생이 먼저라는 시대적(時代的)정신을 인지(認知)해야 한다.

단순히 경쟁을 위한 싸움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이는 무책임(無責任)하고, 무능력(無能力)한 정치력이기 때문이다. 또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에 각 정책에 대한 목표와 수위를 밝혀야 한다. 공약(公約)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출전기간 재원조달방안 등을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다.

이 또한 공약의 실현 가능선 유무(有無)를 쉽게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다. 즉, 당선 이후에도 지속해서 검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종의 주민과의 서약(誓約)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 합당한 사업을 발굴하고, 소멸위기에 놓인 상주지역을 꼭 살려야 한다.

때문에, 상주시민들은 입을 모아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에게 당리당략(黨利當落)을 떠나 지역발전에 힘을 한곳으로 모아주길 원하고 있다. 상주지역은 출생률 저조에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출마후보자들은 꼭 깨달아야 한다.

부디, 이번 6.1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지역 출마후보자들은  이에 합당한 정책(政策)마련과 민생(民生)을 위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상주발전을 꼭 이끌어주길 바란다.
                   /조덕이 기자(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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