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구원투수에서 선발투수로…한번 더 꼭 밀어주자-
6.1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선거에 출마한 강영석 (현)상주시장이 민선 8기 상주시장에 재도전 하고자, 4월22일 오후 2시 남성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 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후보의 가족, 지인, 지지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들 은 축시(祝詩)와 ‘한번 더 밀어주자! 구원투수에서 선발투수로...’를 외치며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들자며 강영석 후보를 적극 지지했다.

강영석 예비후보는 부인과 함께 인사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금 상주는 계속 달려야 할 때 이다.”며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중단 없는 전진을 해야 할때이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드는 꿈,  시민의 삶이 행복하고 자부심 넘치는 상주를 만드는 꿈이 저 강영석의 꿈이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번 꼭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싶다” 고 호소 했다.

축하케익절단

강 시장은 “지난 2년 간 반쪽짜리 시장을 역임하면서 청리공단에 SK머티리얼즈그룹14(주) 1조 1,000억 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했다.”며 “상주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구원 투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저 강영석을 “민선 8기 선발투수로 1회부터 뛸 수 있도록 한번 더 꼭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한 시정 비젼을 제시했다. 대표 공약으로 ★미래 지향적 도시계획과 관리, ★산업간에 균형을 맞추고 제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추가 조성, ★농업,농촌에 지속적 투자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 예산 편성, ★지속가능한 상주건설, ★역사, 문화, 체육, 관광분야 투자,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체계 강화, ★지방소멸에 집중 대응, ★시청의 변화와 혁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