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상주시의회 의원(2선) 3선 불출마 선언 ‘아름다운 퇴진’ 찬사!
- 상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결심-

김태희 의원

김태희 상주시의회 의원(2선)은 상주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하여 오는 6,1지방선거 상주시의원 3선 불출마를 3월28일 선언했다. 그래서 시민들로부터 아름다운 퇴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33년 동안 상주시청 공직에 몸담아온 金의원은 지방서기관으로 명예퇴직했다. 이후 민선4기 상주시장에 출마한 경력이을 갖고 있다. 7대 상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8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평소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金의원은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8대 상주시의회에서도 ‘5분 자유발언’최다(25건 중11건)를 기록해,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평가를 받았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8년간 상주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해 주신 낙동,중동,외서,사벌 지역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상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나눔의 삶을 살겠다.’는 소회(所懷)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