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윤석열 정부의 통 큰 지원과 임이자 국회의원과 함께 꼭 유치해 낼 것-
 ◇ 시민, 전․현직 의원, 관변 단체장, 당 관계자 등 온 종일 1천여명 개소식에 다녀 감.
 ◇ ‘찐 일꾼, 찐 시장’ “35년 행정전문가로 위기상주를 미래기회의상주로 바꿀 것 강조.
 ◇ ‘상주행정 방침 ’일’ ‘소통’ ‘공정’ 과 화합시정 3정(공정, 긍정, 온정) 등 공약 공개.

윤위영 6.1지방선거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26일 시내 무양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 현직 국회의원, 시.도 의원, 관변 단체장, 지지자 시민, 국민의힘 당관계자 등이 발 디딜 틈없이 빼곡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소식을 통해 윤위영 상주시장예비후보는 당선되면 “새로운 윤석열 정부의 통 큰 지원을 유치해 상주도약의 한 획을 긋겠다”며 “현재 정권인수위원회 간사로 활동중인 임이자 국회의원과도 이러한 뜻을 함께 할” 것을 밝혔다.

尹예비후보가 상주시장 유력후보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지난 대선과정 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 상주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윤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작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과 윤위영 예비후보자

윤위영 예비후보는 “상주는 새로운 희망과 미래, 도약을 향해 다시 뛰는 ‘역동적인 상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35년 행정전문가’의 능력으로 위기 상주를 미래기회의 상주로 확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이자 지역국회의원 가 윤위영 예비후보자

이어 尹 후보는 “지나 온 35년의 행정경험과 능력이 확실이 다르다는 점을 비교해 주시길 바란다”며, 탁월한 능력으로 상주를 우뚝 세울 상주의 ‘찐 일꾼’ 임을 강조했다.

또한, 尹예비후보는 “상주시장으로서의 비전과 추진력 또한 차원이 다름을 보여드릴 것이다.”며 “상주발전을 위해 ‘큰 일’ 한번 낼 ‘찐 시장’으로 인정받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윤위영 예비후보는 ‘35년 행정전문가’의 실력과 경륜으로 상주행정에 ‘일’과 ‘소통’과 ‘공정’으로  『상주의 새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일로써 승부를 걸어 평가받고, 시민과 소통하여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 악속했다.

그리고, “공정으로 시민 누구나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여 모든 상주시민들에게 골고루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게 하여 모두 행복한 상주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해다. 

출마공약으로는 ▲유구했던 역사문화의 전통을 되살려 <상주다운 상주>의 자존심 회복 ▲농림축산•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2가락동도매시장 유치로, 도심상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활력넘치는 상주> ▲ICT 융·복합 첨단농업, 디지털 물류단지 조성으로 <미래가 있는 상주>.

▲행복한 노후보장, 장애인 복지 강화, 저소득층 보호 및 지역간 상생협력이 살아 숨쉬는 <더불어 잘 사는 상주> ▲시민의 몸과 일상이 안전하고, 복지와 교통은 촘촘하며, 문화의 향기 넘치는 <시민이 행복한 상주> ▲상주의 미래먹거리, 성장동력을 일궈 내는 <상주 경제CEO>역할까지도 수행할 것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상주화합을 위한 시정으로 ▲시장은 공정(公正)으로, 책임지고 청렴하게 ▲공무원은 긍정(肯定)으로, 자유롭고 활기차게 ▲시민은 온정(溫情)으로, 화합하고 행복하게 ‘3정(공정, 긍정, 온정)’을 공개했다.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자 프로필은 •상주 외남 출생 • 외남초ㆍ청리중(입학)ㆍ계성중(졸업)ㆍ성광고 • 경북대 과학기술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
•윤석열 대통령후보선대위 상주시상임선대위원장(전) • 경북도청 투자유치팀장, 새마을봉사과장(전)대구ㆍ경북 경제자유구역유치 추진팀장(전) G20 경주재무장관회의 추진팀장(전) UN NGO 컨퍼런스 추진팀장(전) • 상주시청 안전행정국장ㆍ경제교통과장(전) • 영덕 부군수(전)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전) • 홍조근정훈장ㆍ대통령표창 등이다.
                    /조덕이 기자(jod44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