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포커스> 국민의 힘 성성호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1호’ 인터뷰
               상주시의원선거 나선거구(중동, 낙동, 외서, 사벌국면)

성성호  예비후보자

주민과 소통하고, 부지런한 ‘농민 시의원’이 나의 꿈
오는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1호인 성성호(62세)예비후보자는 농촌의 대변자인 ‘농민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표밭갈이에 적극 나섰다.
40여년간 낙동면에서 복합영농(논농사 1만2천평. 포도농사 1천2백평, 한우 30마리)을 하고 있는 농민 성성호 예비후보는 주민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고자 출사표를 던졌다.
성성호 예비후보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민 눈높이에 맞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성성호 예비후보자와 일문 일답을 가져본다. <편집자 주>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구슬땀!
                                        지역민들 섬기는 심부름꾼 될터!

Q) 출마동기는 무엇인가요?
A) 우리 상주는 삼백의 고장으로 억대부자가 많은 농업도시입니다. 그러나 농민인구가 50%를 넘었지만 농민을 대변하는 농민시의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 성성호는 농촌의 실상을 가슴으로 느끼는 농민으로 40여년간 복합영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농사 1만2천평, 포도농사 1천2백평, 한우 3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잘사는 농촌건설과 소득증대를 실현 하고자 상주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래서 농민을 대변하는‘농민 시의원’이 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특히, 지난날을 회상하며 논에서, 밭에서, 산에서, 비닐하우스에서 만났던 많은 주민을 떠올리며 농업이 희망이 되고, 앞으로 ★농민 정치, ★복지 정치, ★서민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성호 예비후보는“깨끗하고 능력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24시간 시민을 위한,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활동력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시의원 상을 정립하고, 아름다운 선례를 남겨 풀뿌리 지방자치에 향기를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Q) 의정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시민생활속에 살며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농민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첫째, 살기좋은 농촌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 하겠습니다. ★둘째, 고령화농촌의 복지농촌과 맞춤형 노인복지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일손부족해결, 젊은부부가 살 수 있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집행부감시, 견제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의 참된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Q) 본인의 강점(强點)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낙동면체육회장과, 농업경영인 낙동면 회장을 역임한 탓인지 추진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낙동면 이장협의회 총무와 낙동면 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소통하고 발로 뛰는 일꾼이라는 애기도 듣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농민시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Q) 국민의 힘 공천에 참가할 생각인지요?
A) 물론 참가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민의 힘 소속으로 대통령선거 상주시선대위 특보를 임명받아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열심히 뛰었습니다. 앞으로 민심속으로 파고들며 여론 청취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보는 상품입니다.’ 소신 있는 성성호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Q) 선거구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반칙 꼼수정치는 사라져야 합니다. 지역민을 위한 진정한 생활정치인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농민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꼭 필요합니다. 농민 성성호가 ‘농민시의원’이 되기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저는 지역민들이 바라는 것을 마음으로 보고, 가습으로 듣는 성실한 참 일꾼이 되고자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제가 지역민의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민심을 제대로 읽으며 열심히 일하는 참 일꾼이 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저 성호는 지역민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지역민을 섬기며 정직하게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따스함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농민의 삶을 바꾸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부디 힘찬 성원을 꼭 부탁합니다.

상주시 나 선거구 주민여러분!! 참신하고 능력 있는 낙동면의 농민 성호에게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거짓말 하지 않는 정치인,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꼭 노력하겠습니다.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성호 예비후보 프로필>
★생년원일=1960년11월19일 생. ★주소=상주시 낙동면 영남제일로 800-11
★<학력>낙동초등학교. 상주중학교. 대구능인고등학교. 상주대학교 축산학과 졸업.
★<경력>낙동면체육회 회장. 낙동면 이장협의회총무. 농업경영인 낙동면회장, 낙동면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낙동장학회 이사. 낙동면 농촌지도자회 사무국장을 역림.
★<포상>상주시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상주경찰서장 표창. 
             /조덕이 기자(jod44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