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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03 월 15 일 (화) 17:59 작성
<데스크 칼럼> 지방자치단체장 리더십은 펠로우십이 핵심(核心)

<데스크 칼럼> 지방자치단체장 리더십은 펠로우십이 핵심(核心)
  -★의결기관 지방의회 ★집행기관 단체장  2개 기관 수장-

조덕이 편집국장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의 수장(首長)들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한다. 게다가 그 집행기관으로서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와 국가의 위임사무를 관리(管理) · 집행(執行)한다.

지방자치단체는 2개의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의결기관인 지방의회(地方議會)와 ★집행기관인 단체장이 있다. 1995년 지방의원선거와 더불어 단체장을 주민이 직접 선출했다.

국가로부터 자치권이 부여된 공공단체의 수장(首長)들이 지방자치단체장(地方自治團體長)들이다. 그래서 수장(首長)의 리더십(leadership)은 펠로우십(fellowship)이 핵심(核心)으로 관건(關鍵)이다.

조직(組織)가운데 가장 큰 조직은 국가(國家)다. 움직이는 원동력은 헌법(憲法)을 위시한 각종 법규(法規)다. 국가는 각종 법규를 통해 공동선을 내 세워 국민들을 통제한다. 법규는 바로 질서(秩序)다. 대통령도 그 어느 누구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서는 아니 된다.

행정학 원론에는 조직의 질서를 강조하는 ‘계층의 원리’ ‘명령통일의 원리’란 용어가  분명히 들어 있다. 때문에 조직의 질서를 위해서 법규가 꼭 필요하다. 법규에는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을 위시해, 그 밑에 ★법률, ★명령, ★자치법규가 있다. 이들 관계는 상하관계가 뚜렷하다. 하위법규가 상위법규를 위반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조직을 받쳐주는 기둥은 법규와 행정질서다. 이것이 흔들리면 바로 그 조직은 큰 상처를 입는다. 특히, 제8대 황천모 상주시장이 4년 임기를 다 못 체우고, 중도에서 낙마 한 것은  펠로우십(fellowship)의 잘못된 행동에서 온 충돌(衝突)이다. 현 시장은 이를 절대로 간과(看過)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정치계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분야에서도 탁월한 리더를 찾는다. 리더가 뛰어나면 모든 문제가 쉽게 잘 풀리고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고도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조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收斂)해서 그들의 협력(協力)을 이끌어 내야 한다.

유능(有能)한 리더는 조직의 목표와 방향을 정하고, 조직이 당면하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해결에 앞장서는 사람이다.  따라서 리더의 성공은 그를 따르는 팔로워(follower)의 자세로 판가름 난다.

조직성공에 리더가 기여하는 부분은 고작 20%정도이고 나머지 80%는 팔로워들 몫이라고 한다. 당연히 최상의 팔로워가 필수적이다. 리더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는 좋은 팔로워가 아니다. 정말“리더십은 팔로워를 통해 비전을 현실로 이루는 능력이다”. 리더십 연구의 선구자 워런베니스가 한 말이다.

훌륭한 리더와 모범적인 팔로워가 실과 바늘의 관게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진정한 동료(fellow)가 된다. 조직은 이러한 펠로워십(fellowship)이 작동할 때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모든 리더는 애당초 팔로워 였다. 따라서 리더는 ‘따르는 법’을 먼저 배워야 ‘이끄는 법’을 배우게 된다. 모든 팔로워에게는 동료들과 협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그래서 조직의 구성원들은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는 펠로워가 돼야 한다.

여기에는 파트너십(partnership) 과 동지애(同志愛)가 필수적이다. 매우 어려운 일을 훌륭하게 성취 했을떼 , 그 일을 위해 어떻게 힘을 합쳤는가를 떠올리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손자병법”에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이라는 말이 있다.‘위아래 사람이 원하는바가 똑 같으먼 승리한다’는 뜻이다. 정말 훌륭한 리더십이란?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와 같은 비젼을 품고, 동지애(同志愛)로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도록 강력한 펠로우십(fellowship)을 이루는 것뿐이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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