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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02 월 20 일 (일) 08:54 작성
<데스크칼럼> ‘종이 한 장 차이’의 교훈(敎訓)

<데스크칼럼> ‘종이 한 장 차이’의 교훈(敎訓)
우리 인생(人生)은 ‘종이한장 차이’를 오가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은 오늘  그 “종이 한 장의 차이”를 극복(克服) 하셨나요? 

조덕이 편집국장

옛 성현들의 속담에 인간만사(人間萬事)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명언(名言)이 있다. 새옹지마는 변방에 살던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말(馬)로 인하여 화(禍)가 복(福)이 되고 복(福)이 화(禍)가 됐다는 고사(古事)에서 나온 말이다.

즉(卽), 인간세상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서로 순환되어 뚜렷이 정해진 바가 없다. 때문에 인간만사(人間萬事) 새옹지마(塞翁之馬)리는 속담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의 일은 정말 변수가 많다. 어느 것이 화(禍)가 되고 어느 것이 복(福)이 될지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복이 화가 되기도 하는 일 들이 비일비재하기에 복(福)과 화(禍)는 ‘종이한장 차이’ 라고 한다. 즉, 태연하게 받아들이라고 일러주는 것 같다.

‘종이 한 장 차이’는 사물의 간격이나 틈이 지극히 작음을 뜻 한다. 때문에 수량이나 정도의 차가 미미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에서 ‘백지장’이 그런 의미를 나타낸다.

또, ‘간발의 차이’에서 ‘간발’과 ‘한끗차이’에서 ‘한끗’이 이와 비슷한 의미로 극히 미묘한 차이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된다. 성공과 실패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지나치게 기쁨에 도취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특히, 과거의 실패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과거의 성공은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성공에 가려진 실패의 역할에도 주목하며 성공과 실패사이의 기묘한 상호작용에 대해 새로운 통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헨리페트로스키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신체적장애로 원망 가운데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 하나에 집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가 있다.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긍정의 아이콘 낙 부이치치의 ‘행복 이야기’는 종이 한 장 차이의 의미를 새롭게 되세기게 한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부자와 가난한자, ★고수와 하수, ★겸손과 교만, 모두 종이 한장 차이로 볼수 있다. 이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지고 마음이 끌린다면 아마도 살아온 세월이 깊은 까닭일 것이다. 성공(成功)과 실패(失敗)는 정말 ‘종이 한 장 차이’ 로 본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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