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 5월 22일
오후 6시 11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테마기획
2021 년 11 월 11 일 (목) 14:57 작성
재경상주시향우회, 어려움에 처한 고향 소상공인 돕기에 나서 큰 호응!

재경상주시향우회, 어려움에 처한 고향 소상공인 돕기에 나서 큰 호응!
-고향장도 보고, 밥도 먹는 장보기 행사에 참가-
-하루판매 추정 매출액, 2천 5백 여 만원에 달해-
재경상주시향우회(회장:성백연)의 회원 350여 명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주시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11월7일 상주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아울러 관내 식당에서 식사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항상 고향 상주가 잘 되기를 바라던 재경상주시향우회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상주 소상공인들이 힘든 상황에 있음을 안타까워하면서 장보기와 식당 이용으로 그들을 돕기로 했다. 이에 이종철 전통시장장보기행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상주 일정에 대한 구체적 안은 소상공인연합회상주시지회(회장:우병학)의 도움과 상주시(시장:강영석)의 지원을 받았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대한 재경상주시향우회원들의 참가 열정은 뜨거워 과거에는 버스 2~3대 1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무려 350여명의 회원이 고향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11대의 버스에 나누어 탄 향우회원들은 오전 11시에 왕산공원에 도착해,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시장과 지인들의 환영을 받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들어갔다. 상주왕산에서 남성시장과 중앙시장 등을 거쳐 풍물시장에서 장보기를 마친 회원들은 시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양손에 주렁주렁 장바구니를 든 향우회원들의 입에는 함박웃음이 떠날 줄을 몰랐다. 농업의 수도, 상주의 후예다운 자랑스러움이 흘러넘쳤다. 50년 전통의 세느제과 성춘택 사장은 연신 세느제과의 명물 찹쌀떡을 회원들에게 집어 주느라 정신이 없었고 주차장까기 농산물을 배달해 주는 상인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곶감만쥬와 쌀찐빵을 처음 맛본 대다수 회원들은 상주의 새로운 명물 탄생을 예감하기도 했다. 향우회원들은 장보기 일정을 마치고 지인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경천대 관광을 하고 서울로 떠났다.

성백연 회장과 이종철 위원장은 "고향장보기 행사가 이렇게 큰 호응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상주시 관계자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년 장보기 행사를 치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버스 11대의 주차장 확보, 일요일임을 감안, 시내 식당 휴무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여 회원들이 원활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등의 사소한 것까지 챙겨준 상주시의 협조로 행사를 무난히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상주시소상공인의 실정을 잘 파악한 우병학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의 세세함도 돋보였다. 왕산에서 하차하여 시장을 관통하여 물건을 구매하도록 동선을 짰고 도시락 이용 대신에 수 십 개의 상주 관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식당 매출에 도움을 준 것이다.

재경상주시향우회는 회원들의 회비 2만원에 향우회에서 1만원을 지원해 3만원의 상주지역화폐로 돌려줘 상주에서 반드시 지역화폐를 사용하도록 한 점도 바람직한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어도 천 여 만원의 상주 상품 구입이 됐다.

재경상주시향우회원들의 고향방문으로 발생한 추정 매출액은 지역화폐 사용 천 여 만 원, 점심 식사 5백 여 만원, 찹쌀떡 등 개별 상품 구입 천 여 만원 등 모두 2천 5백 여 만원에 달한다.

우병학 상주시소상공인 연합회장은 “재경상주시향우회의 성공적인 장보기 행사를 바탕으로 타 지역 향우회의 고향장보기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