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 10월 21일
오전 5시 20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인물동정
2021 년 09 월 15 일 (수) 06:00 작성
강영석 상주시장, “문경~상주~김천 철도 노선 반드시 연결해야”1인 시위 돌입

  강영석 상주시장, “문경~상주~김천 철도 노선 반드시 연결해야”1인 시위 돌입 
-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 미 연결 구간 73㎞ 건설 위해 -
- 낙후 지역 균형 발전 등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요구 -
상주시(시장:강영석)가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의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73㎞) 연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9월14일 오전 8시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하는 세종시의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문 앞에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는 달리고 싶다! 예타 통과 조속히 처리하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는 2019년 5월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며 올 12월 완료 예정이다. 상주시는 조사 완료에 앞서 오는 11월로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AHP)를 앞두고 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고자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1인 시위는 강영석 시장에 이어 ★상주교육발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상주상공회의소, ★상주시새마을회, ★상주시의회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17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어 김천시와 문경시의 기관·단체 대표도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할 예정이다.  
 
상주시 등이 1인 시위에 나선 것은 철도 연결 없이는 지역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상주 시민들이 수도권에 가려면 자가용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열차를 타려면 문경이나 김천, 대구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 기업들도 철도가 있어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도권과 중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인프라인 철도 없이는 기업이나 관광객 유치 등이 어려워 낙후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임이자(상주.문경)·송언석(김천) 국회의원과 함께 2020년 4월부터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국무조정실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토교통부장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등을 찾아다니며 철도 연결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철도가 연결돼야 수도권과 낙후된 중부 및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구축이 가능하고 국가 균형 발전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의 생존과 균형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이 빠른 시일 내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은 총사업비 1조3천714억원을 투입해 중부내륙철도(서울 수서~경북 문경)와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의 미 연결 구간(L=73km)을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특히, 경북 서·북부의 경제 활성화와 풍부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지난해 문경·상주·김천 시민 총 31만101명 중 80%에 가까운 24만4천734명이 탄원서에 서명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돼 있다.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