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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06 월 16 일 (수) 14:30 작성
국창(國唱) 박록주 ‘인생백년’ 노래비 제막식 주목!

국창(國唱) 박록주 ‘인생백년’ 노래비 제막식 주목!

국창(國唱) 박록주 서거(逝去) 42주기를 추념(追念)하고, 인생의 덧 없음을 노래한 ‘인생백년’을 널리 알리는 노래비(碑) 제막식(除幕式)을 가져, 주목(注目)받고 있다.

박록주 명창의 ‘인생백년’ 노래비 제막식은 지난 5월28일 오후 2시 구미시 선산대로 859 소재, 따숨 온수 축열찜질방 전시장(대표:이상돈)전정(前庭)에서 있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국악(國樂)을 사랑하는 저명인사들과 지역주민, 관계지 등 7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막식 행사를 마련한 이상돈 대표는 현대식 다쉼Cafe와 따숨 온수 축열찜질기(국내최초 발명특허 10-1796905호)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따숨이란? 따숨 온수축열찜질기는 온수의 순환방식을 응용헤 복사열(원적외선)을 인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연친화적인 발명특허 제품이다.

따숨은 7가지가 특별하다.  특히, 여성들에게 몸이 차서 발생하는 여성질환을 크게 도와준다. 그래서 무료 체험장을 한번 이용해 보면 그 진가를 알 수가 있다.

국창 박록주 노래비는 구미시~선산읍 고아를 잇는 국도 33호선 변에 자리하고 있다. 노래비는 따숨 찜질방 체험장 내에 건립돼 있는데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건립돼 있다.

李 대표는 환영사에서 ”국창 고향에서 판소리 인간문화재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판소리와 국악예술을 박물관에 보내지 않으려고, 이 노래비를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李 대표의 큰 바램은 “국창 박록주의 숭고한 업적이 널리 알려지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판소리가 우수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후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故(고) 춘미 박록주 명창은 판소리 5명창 시대와 판소리 인간문화재(人間文化財)시대를 연결하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국창(國唱)이다.

1905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서 태어난 명창 박록주는 본명은 명이며, 호는 춘미다. 1916년 12살떼 동편제 판소리 대가 박기홍에게 춘향가를 배웠디.

22살에 콜럼비아레코드, 빅타레코드 등에서 음반을 취입하고, 경성방송국 방송에 출연했다. 24살떼에 조선극장의 팔도명창대회 무대에 섰다. 이때부터 전국명창으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29살까지 김창환, 강창호, 송만갑, 김정문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에게 ★흥보가★수궁가★춘향가,★심청가★숙영낭자전 등 판소리와 단가를 두루 배웠다.

30살에 조선성악연구회의 결성에 참여하고, 각종 명창대회와 창극공연에 활동했다. 44살에 김소희, 박귀희 등 여성명창들을 규합해 여성국악동호회를 조직했다. ★옥중화와 ★햇님과 달님을 공연했다.

특히, 48살 봄에 눈병으로 한쪽 눈을 잃었다. 대구에서 국극사(보랑국극단)를 결성하고 여성국극 ★열녀화로 동부전선에 위문공연을 했다.

67살에는 판소리보존연구회를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1964년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제5호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등재됐다.

특히, 그는 여성임에도 남성적인 동편제 소리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던 명창으로 고전 판소리와 현대 판소리의 가교 역활을 했다고 평가한다.

조선시대 최고의 명창으로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에도 우리의 전통 음악을 잘 계승하고 후진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박송희, 조상현, 이옥천, 박초선, 성창순, 성우향, 왕기창, 이일주, 장영찬, 한농선, 조순애 등 수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조덕이 기자(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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