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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02 월 25 일 (목) 19:05 작성
김태희 상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져

김태희 상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져
- 상주의 역사문화유적 제고로 위상을 높이자  -
상주시의회 김태희 의원(사벌·중동·낙동)은 2월25일 상주시의회 제206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상주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복원 사업과 전첩비 건립 등 다섯 가지 사항에 대해 발언하고,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문화 상주를 지향하는 시정방침과 아울러 상주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제안했다.

주요내용은 ▲경천대 우담 채득기 선생의 거주공간 복원 사업 ▲ 정기룡장군 상주읍성 탈환 전첩비(戰捷碑)건립  ▲ 안령전투 전적기념비 건립  ▲병풍산 고분군 복원사업 ▲ 상주향교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사업이다.

김태희 의원은 “영남의 젖줄 낙동강의 명명지(命名地)는 바로 우리 상주이고 그중 제 1경은 경천대(擎天臺)인데 이곳은 본래 자천대(自天臺)였으나 경천대라 이름을 바꾼 사람은 우담(雩潭) 채득기(蔡得沂) 선생이다며 병자호란으로 세자와 대군이 청나라 심양으로 볼모로 갈 때 모시기 위해 떠나면서 지은 봉산곡(鳳山曲)에 처음으로 “경천대”라는 명칭이 나오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며 ”경천대 이름의 주인공인 우담 선생이 당시에 거주하던 공간을 조속히 복원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임진왜란 시 조선의 중앙군과 왜군의 최초 접전지가 상주 북천(北川)전투이기 때문에 상주 화북 용화 전투에서 대승(大勝)을 거두고 화공작전(火攻作戰)으로 상주읍성을 탈환한 정기룡 장군 상주읍성 탈환 전첩비 건립과 임란과 관련한 상주역사 재조명을 위해 외남 일대 안령 전투에 관해 표시하는 비를 건립하고 고도의 상주라는 징표(徵標)가 있는 병풍산 고분군에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 유적 계승 발전을 위해 “병성 고분군 복원사업”을 추진할 것 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지난해 보물로 지정된 상주향교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상주시와 상주시의회, 그리고 온 시민이 관심과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김태희 의원은  “예로부터 상주는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선비와 백성이 힘을 합쳐 왜군을 무찌른 저력 있는 역사 도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경천대 우담 채득기 선생의 거주공간 및 병풍산 고분군 복원사업과 정기룡장군 상주읍성 탈한 전첩비 건립 및 안령 전투 전적기념비 건립으로 상주의 위상을 재조명하자”고 주장했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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