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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01 월 30 일 (토) 10:01 작성
도로가 막혀있고, 불법쓰레기 장기간방치 ‘행정부재’


도로가 막혀있고, 불법쓰레기 장기간방치 ‘행정부재’
    -상주시 늑장행정 & 상주시의회 ‘나몰라’ 직무태만 지적-


상주시 화남면~임곡리를 잇는 군도 32호선 고갯마루 도로가 사유지라며 불법으로 3달 째 길을 가로막고 있어 큰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게다가 인근 산비탈에는 각종 불법쓰레기더미가 흉물(凶物)스럽게 몇 년째, 장기간 방치되고 있으나, 행정당국은 손길을 놓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지나는 길손들에게 ‘사형장견본’ 이라는 팻말이 소름이 기치는 혐오감(嫌惡感)을 주고 있어 시급한 수거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상주시 행정당국의 늑장행정으로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솜방망이 늑장행정은 물론 시민의 대의기관인 상주시의회도 ‘나몰라’ 외면만 하고 있다. 그래서 늑장행정에다 쓰레기처리 행정부재(行政不在)라는 비아냥 목소리까지 높다.

이곳의 불법쓰레기는 공사장서 배출한 깨진 유리조각, 건설 폐자재 산업쓰레기 등 각종 생활쓰레기 더미다. 게다가 폐 벌통, 녹슬은 폐 경운기, 지붕을 덮는 스레이트 등 환경, 지정폐기물까지 잔뜩 쌓여있다.

이 같은 현장을 화남면사무소에 알리고, 수차례 지적도 했다. 그러나 화남면사무소는 몇 사람의 면장이 바뀌는 동안 마이동풍(馬耳東風)에다. 늑장행정에다 직무를 태만하고 있다. 불법쓰레기 처리는 상주시 본청 환경보호과와 관계 부서는 물론 상주시의회도 ‘나몰라’ 우이동풍(牛耳東風) 한통속이다.

특히, 이곳 현장의 주목할 것은 진주(晉州) 강(姜)씨 세거비(世居碑)가 페인트칠을 당한 체, 흉물스러운 몰골로 잡종쓰레기 속에 함께 있다. 이 같은 행위는 진주 姜 씨를 욕(辱)보이고, 능멸(凌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진주 姜씨 종친회 관계자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나, 조치결과는 무소식이다.

8대 상주시장도 진주 姜씨 종가(宗家)의 문중이다. 진주 姜씨 세거비(世居碑)에다 페인트칠을 하고, 쓰레기더미에 쌓여 있는 불법행위에 대한 우선 조치는 진주 姜씨 종친회 몫이 아닌가 싶다. 차 순으로 행정기관의 자체조사가 있어야 하고, 자세한 불법조사는 사법기관의 몫이다.

이 같은 사실을 상주시청 관계 부서 각 국장에게 알렸으나, 우이동풍이다. 참 행정은 현장을 가봐야 답(答)이 나온다. 상주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 야만 한다. 각종 자연재해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상주시장의 맡은바 책무(責務)이다.


선거직(選擧職)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언제나 가장 큰 사회적 이슈(issue)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行政)은 배워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政治)와 행정(行政)의 근본은 덕치(德治)이다. 덕(德)있는 지도자는 반드시 재주 있는 사람들이 보필하게 된다. 상주시장에게 드리는 고언(苦言)이다.

특히, 상주시 공직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한시라도 그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주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있는 공복(公僕)이기 때문이다.

상주시장과 상주시의회는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우뚝 설, 상주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공감하는 소통행정으로 상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덕이 기자(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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