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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05 월 02 일 (토) 07:20 작성
상영초등학교, 학생 중심의 원격수업 호응


상영초등학교, 학생 중심의 원격수업 호응
-모든 곳, 모든 상황에서 학생이 먼저인 원격수업 진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는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원격수업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또한, 학부모들도 학교에서 담당했던 역할의 일부분을 부담하고 있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상영초등학교는 오늘도 원격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교는 원격수업이 시작되기 전 3월 초부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학습자료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매주 발송중이다.

우편으로 발송되는 자료에는 단순히 학습지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학습 활동에 필요한 리코더, 색종이, 클레이, 줄넘기 등을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전교생이 온라인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학습 공백이 없이 학습하도록 했다.

특히, 원격수업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도 맞벌이, 원격수업 이해 부족 등으로 학부모의 도움이 어려운 가정의 경우 등교 전이나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담임교사가 직접 학부모와 학생을 1:1로 만나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주 2회 이상의 학부모 상담 전화를 통해 원격수업 중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원격수업을 준비했다. 1~2학년은 한글, 생활 교육 등을 위해 담임교사들이 영상을 제작하여 SNS에 탑재했다. 계속해서 제작중이다. 이 영상을 통해 담임교사의 만남을 유지하고 SNS에서 지속적으로 상호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3~6학년은 e학습터를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에 유튜브, 구글사이트와 구글폼을 이용한 별도의 자료 제작, 우편을 통한 학습꾸러미 제공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교사와의 상호작용, 학습 진행 상황 파악, 학습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실제 원격수업 중 기기 고장 등으로 온라인 접속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다양한 학습 형태 제공으로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상영초는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예술 교육 강사 등도 원격수업 자료 제공에 함께 참여해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교에서 교사가 직접 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원격수업에 대한 안내와 지도를 함께 하고 있다.

이병철 교장은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교사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격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있는 모든 곳, 모든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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