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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04 월 19 일 (일) 17:17 작성
<데스크칼럼> 국회의원 & 상주시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데스크칼럼> 국회의원 & 상주시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조덕이 편집국장

지역살림살이를 맡을 주요일꾼을 뽑는 4.15선거가 이제 막을 내렸다. 그래서 지역이 조용해서 좋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어 큰 걱정거리다. 우선 지역경제회복에 당선자들의 몫이 메우 크다.

먼저, 상주시 . 문경시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임이자 국회의원 & 민선 8대 강영석 상주시장 당선자에게 당선축하 인사를 보낸다. 당선의 기쁨도 같이 하고 싶다. 특히, 민선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가 큰 탈 없이 마무리 됐다. 그러나 8대 상주시장 당선자 선거홍보물의 시시비비(是是非非)가 옥(玉)의 티로 남는다.

정말, 지역유권자들의 새로운 지도자 선택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의식(意識)수준이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지역정치가에 지각운동(地殼運動)을 가져왔다는 여론(輿論)이 지배적이다.

특히, 8대 상주시장 당선자는 앞으로 자치행정을 펼쳐나감에 있어 갈등(葛藤)과 증오(憎惡)가 아니라, 토론(討論)과 협력(協力)의 거버넌스(gov·ern·ance)형 지방자치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배전(倍前)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그리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疏通)하고, 간격없는 대화(對話)를 해야만 한다. 시민들은 통치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주체다. 게다가 행정의 수혜자로 고객이 아닌, 동반자(同伴者)임을 꼭 유념(留念)해야 한다.

목하(目下), 이제 뜨거웠던 선거열기를 모두 식히고, 후보자나 정당, 유권자 모두 정상적인 일상(日常)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결과에 모두가 승복해야 한다. 선거 결과에 승복해야 하는 것은 패자들의 덕목(德目)이다.

당선자(當選者)는 먼저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선거로 이완됐던 민심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한다. 특히, 자신에게 표(票)를 던지지 않은 유권자를 포용할 줄 아는 화합의 자세를 꼭 보여줘야 한다.

또한, 지역민들은 당선자의 공약은 물론 신뢰할 만한 정책들이 뿌리내리기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당선자들이 제시했던 공약의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평가해나갈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당선자는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지역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모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기본적으로 없다면 결코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사람에 대한 애정은 열심히 얼굴을 내미는 것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정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 강영석 8대 상주시장 당선자에게 시민들은 많은 성원과 큰 지지를 보냈을까?. “먹고사는 문제 해결사”로 인정받고,  예의 바르고, 젊고 패기 있는 깨끗한 정치인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상주시민들의 기대 또한 매우 크다.

당선자는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지역민심을 받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늘 가슴에 안고 있어야 한다. 유권자들의 민심은 언제든지 변할 수가 있다는 것도 꼭 유념(留念)해야 한다. 그리고, 당선(當選)이 자신과 미래통합당 실력으로 당선됐다고 자만하는 순간,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설 것이다. 당선자는 이것을 꼭 유념(留念)하고, 명심(銘心)해 주기 바란다.

필자는 당선자에게 고언(苦言) 몇 마디를 희망사항으로 적어본다. ★첫째, 상주의 현실을 냉정(冷靜)히 인식하고, 판단하는 현명한 새 지도자가 꼭 되어 주길 간곡히 바란다.

특히, 민선 제5~6기 전직 상주시장들이 그들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은 배척하고, 찬성하는 사람들만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바람에 갈등을 심화시킨 사례가 상주의 경우다. 복습(復習)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단체장의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보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해, 찬성으로 옮겨오게 하는 것이 현명한 지도자가 가져야 하는 최고의 역량이다. ★셋째, 진정으로 상주가 처한 현실을 냉정히 분석하고, 다가오는 4차~6차산업혁명시대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존경의 정치지도자가 되어 주길 꼭 바란다.

말미(末尾)로 필자의 고언(苦言)은 자로(子路)가 묻고, 공자(孔子)가 답(答)한 논어(論語)공치장(公治長)의 편한 구절로 대신 하고자 한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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