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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04 월 02 일 (목) 08:54 작성
데스크칼럼> 이런 후보자 표(票)주면 상주미래는 없다

<데스크칼럼> 이런 후보자 표(票)주면 상주미래는 없다

조덕이 편집국장

4.15 선거가 이제 10일 여 코 앞 으로 바짝 다가왔다. 목하(目下) 우리 상주(尙州)는 현명(賢命)한 지도자(指導者)을 뽑는 가장 중요한 선택(選擇)의 날(日)이기도 하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와 민선 7기 상주시장 재선거(再選擧) 날(日)이다.

특히, 우리 상주(尙州)는 ‘돈’ 선거로 말썽이 나는 바람에 지역 국회의원과 민선 7기 상주시장 둘 모두가 불법선거(不法選擧)로 중도 하차한 지역이다. 때문에 불명예(不名譽)를 안고 있어 창피스럽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더욱더 중요하다.

★21대 총선은 상주.문경시 선거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자 정용운 후보, 미래통합당 공천자 임이자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언우 후보, 무소속 이한성 후보 등  4자(기호순) 대결구도 이다.
★민선 7기 상주시장 재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공천자 조원희 후보, 매래통합당 공천자 강영석 후보, 무소속 한백수 후보 등 3자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그러나 요즘, 국가의 안위가 우선이나 그 보다 더 무서운 신종바이러스‘코로나19’로 전 세계인들은 물론 온 국민이 불안 속에서 하루 생계에 무척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마스크 사기에 줄을 서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야 한다. 때문에 지역경제가 바닥세로 먹고살기가 정말 괴롭다.

특히, 4.15총선은 소위 연동형비례제 도입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신생정당들이 많이 생겨나는 바람에 길이 48.1cm의 투표용지? 정말 ‘꼴불견’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정말 창피스럽다.

대한민국은 정치가들의 당쟁정국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 속에 국민들은 더더욱 허탈 속에 빠져 있다. 게다가 일부 몰지각한 후보자의 불. 탈법 표심잡기에 휩싸여 우리 민초들은 정말 어려운 경제현실 속에 직면한 체 방황하고 있다.

아무리 꼼수와 반칙이 난무하는 진흙탕 정치판이라 해도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은  결국 우리 유권자의 몫이다. 사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발전적인 변화를 원하는 국민적 요구에 좌절과 분노만을 안겨준 실패의 연속이다. 그 책임이 정치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님이 분명하다. 또한, 정신적 빈곤마저 우리 상주를 병들게 하면서 힘없고 이름 없는 우리민초들을 정말 지치게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위정자(爲政者)들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우리 유권자들이 단결과 화합 없이는 지역경쟁력도 기대할 수가 없다.

이번 4.15선거는  우리 지역발전에 큰 몫을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야 말로 우리나라 정치개혁이 본격적으로 열릴 한편의 극적인 드라마 이다. 게다가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는 더욱더 중요하다.

제16대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촌철살인(寸鐵殺人) 일화가 갑자기 생각난다. “옳은 투표는 총알보다 강(强)해 무섭고,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리는 유권자가 갖고 있는 심판방망이”라고 했다. 후보자들은 아브라함 링컨의 일화를 제발 기억해 주기 바란다.

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에서는 우리 유권자들이 아래와 같은 이런 후보자에게는 필히 귀중한 표(票)를 주지 말아야 한다.

★지도자(指導者)로서의 역량이 부족하고, 뚜렷한 비전과 방향이 없는 후보.★소신과 뚜렷한 마인드도 없이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변모하는‘카멜레온 형’.★정치적인 입신양명과 출세와 이권개입만을 노리는‘정치모리배’.★선거철 만 되면 고향이라고 찾아왔다가 훌쩍 떠나는‘철새형’후보.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잊어버리고 권위주의적이며 정파,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치우쳐 공정성을 잃어버리는 ‘구태의연한 후보.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생활향상 보다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무사안일주의자’후보 등 이런 후보자에게는 절대로 표(票)를 주지 말아야 한다.

요즘 우리 상주의 유권자들도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출마후보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아 주길 바란다. 간혹(間或) “정치인이란 협잡꾼이고, 요즘정치판이란 성난 X들의 싸움판쯤으로 보고 있다.”는 유권자도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 날의 중앙정치판은 물론 지역정치판의 현주소라고도 말할 수 있다. 상주의 민초들은 “선거공직자들이 당(黨)보다는 먼저 국가(國家)를 생각하고, 국가보다도 우리 상주(尙州)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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