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김태희 부의장,임부기 총무위원장, 미래통합당 입당
- 임이자 후보와 함께 미래통합당 총선 승리에 역할을 다할 것 -
- 보수대통합을 통해 미래통합당의 승리 이끌겠다 -

8기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김태희 부의장, 임부기 총무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3월20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의 사무실에서 미래통합당 입당식을 갖고, 임이자 후보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상주시의회는 총 17석 중 미래통합당 13석, 민주당 4석이 됐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입당식을 마친 후“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 서민의 애환을 안다”며“임이자 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은“임이자 후보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상주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부기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은“임이자 후보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에 지역발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임이자 후보는 “통합의 길을 선택한 상주시의회 의장단과, 총무위원장의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진정한 보수대통합을 이뤄 문재인 정부 및 집권여당에 맞서 기필고 승리하겠다”고 총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