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 지지선언
-임 후보는 장애인 아픔 보듬어 줄 수 있는 섬세한 리더십의 정치인-
-임이자 후보,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 임이자 후보 지지선언 각계·각층에서 잇따라

상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김장한)가 3월18일 4·15 총선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 공천된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임이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장애인연합회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로사항 수렴 후 임이자 후보에 대한‘지지선언’순으로 이어졌다.

장애인연합회는 "임 후보는 장애인의 간절한 마음과 아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섬세한 리더십의 정치인”이며, “미래통합당의 대표주자 임이자 후보의 총선 승리를 적극 기원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후보는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절함을 가슴 깊이 새기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총선 압승을 통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다”고 답했다.

또한, 임 후보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지원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한편, 임 후보의 후보 등록 소식이 전해지자 농업경영인단체, 영남진폐재해자협회, 4대강 보 개방 반대대책위원회, 면별 농민단체 등이 임 후보를 향한 지지를 공식화하면서 각지에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