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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03 월 16 일 (월) 09:14 작성
<데스크칼럼> 4.15선거 후보자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요체!

<데스크칼럼> 4.15선거 후보자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요체!

조덕이 편집국장


요즘 상주(尙州)의 4.15 선거는 상주시. 문경시 선거구의 국회의원과 7기 상주시장 재선거 출마예상 후보자들이 무려 두 자릿수를 넘기고 있다. 이들 모두가 수면아래서 정중동 하면서 후보자 간 경쟁싸움은 정말 치열하다.

그러나 이들 후보자(候補者)들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심경(心境)은 매우 복잡하다. 각 후보자의 진영(陣營)논리와 편 가르기도 더욱 기승을 부릴 공산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단한 상호비판과 소통 앞에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열려있는 말만이 진정한 담론일 수 있다. 결국 말과 실천에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 즉, “입장 바꿔 생각하고 말하기”가 요체(要諦)다.

작금의 상주. 문경 지역은 예방약 없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력함과 공허감,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가 바닥세로 걱정이 태산이다.

한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사회 자본은 ★신뢰, ★상식, ★정의다. 최근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에 대한 출마예상 후보자들의 대응도 참으로 걱정스럽다.

특히 우리 한국사회의 부정적인 단면들을 풍자하는 용어 중에 “양동이 속의 게 증후군(Syndrome of crabs the bucket)”이라는 말이 있다. 즉, 양동이 속에 게를 잔뜩 담아 놓으면 위로 올라가려는 게를 다른 게들이 끌어당겨 올라가다 떨어지고, 또 올라가다 떨어지고  만다.

결국, 소위(所爲) 상대방이 잘나가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런 풍토를 말한다. 상대방이 잘돼야 나한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 할 수기 없다.

필자는 바라고 있다. 우리들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면 정말 좋겠다. 그리고 서로가 하나 되는 위기(危機)를 기회(機會)로 반전시키면서 부러워할 만한 상주가 되길 진정으로 소망(所望)한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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