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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03 월 01 일 (일) 18:43 작성
<화재의 인물> 김천백 상주우체국 집배노조지부장 상주시장 표창 수상!

<화재의 인물> 김천백 상주우체국 집배노조지부장 상주시장 표창 수상!
       -이제 더 이상 희생을 막아 주세요! 집배원의 절규(絕叫)-


전국집배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김천백 상주지부장(50.초대)이 지난달 28일 상주시장(시장권한대행:조성희) 표창장을 받아 화재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백 상주지부장

金 지부장은 상주서곡동 출신으로 상주 상산고등학교를 나와 경북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뜻한바 있어 1998년 1월 상주우체국에 입사했다. 그는 평소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바 직무에 정려하고, 봉사하는 공직자상 정립과 노사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했다.

특히, 그는 전국집배노조 경북지역본부와 상주지부 합동으로 2019년 9월30일 상주우체국 정문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에 대해 강력한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규탄대회는 전국 각지부에서 모인 집배노조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014년 이후 100여명이 과로사로 목숨을 잃는 등 집배원의 희생에 종지부를 찍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하는 현수막을 걸고, 상주우체국에서 중앙사거리까지 1시간여 시가행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집배원 정규직 증원과 토요근무제 완전폐지, ★우정노조지부장 복무특혜 중단, ★집배 보로금 지급, ★별정국 경력직원 정직공무원으로 즉각 전환 등을 촉구하는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강력한 규탄집회를 가졌다.

김천백 초대 상주지부장은 규탄집회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상시)의 차별대우는 물론 별정직과도 차별을 없애고, 집배원은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우체국집배원의 주요업무는 ★우편, ★우체국예금, ★우체국보험, ★택배, ★우체국쇼핑 관련 업무 등 각종 어려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게다가 토요근무제로 ‘사랑하는 가족과는 편하게 한번 쉴 틈이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임영숙 총괄본부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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