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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01 월 07 일 (화) 18:11 작성
<尙州時論>이런 후보자 표(票)를 주지 말자!

<尙州時論>이런 후보자 표(票)를 주지 말자!

조덕이 편집국장


오는 4월15일은 우리 상주(尙州)의 훌륭한 지도자(指導者)를 뽑는 가장 중요한 선택(選擇)의 날(日)이다. 또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와 민선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再選擧)의 날(日)로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요즘 상주시가지 빌딩가에는 이번 4.15선거 출마후보자들의 인물벽보가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한창이다. 특히, 우리 상주(尙州)는 ‘돈’ 선거로 말썽이 나는 바람에 국회의원과 상주시장이 불법선거(不法選擧)로 모두 중도하차한 지역이란 불명예(不名譽)를 안고 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더욱더 중요하다.

대망(大望)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민선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가 이제 4개월 여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이란 자유한국당 텃밭으로 알려진 상주에는 자천, 타천으로 국회의원과 상주시장출마 후보자 중 자유한국당 공천을 바라는 후보자만 해도 무려 두자리 숫자를 넘기고 있다.

그런데 상주를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좋기는 하다. 그라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것 같다”라는 시민들의 표정이다. 여당(與黨),야당(野黨),군소정당(群小政黨)들의 공천자 확정이 또한 변수(變數)다. 최종 무소속을 합쳐 4~5명으로 좁혀질 것 같다.

국가의 안위가 우선인 요즘, 우리나라는 정치가들의 당쟁정국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 속에 국민들은 더더욱 허탈 속에 빠져 있다. 게다가 일부 몰지각한 이번선거 출마에상 후보자들의 불. 탈법 표심잡기행위에 휩싸여 우리 민초들은 정말 어려운 경제현실 속에 직면한 체 방황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발전적인 변화를 원하는 국민적 요구에 좌절과 분노만을 안겨준 실패의 연속으로 그 책임이 정치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님이 분명하다. 또한 정신적 빈곤마저 우리 상주를 병들게 하면서 힘없고 이름 없는 우리민초들을 정말 지치게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위정자(爲政者)들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우리지역 유권자들이 단결과 화합 없이는 지역경쟁력도 기대할 수가 없다. 때문에 우리 지역민들의 대표자를 뽑는 이번선거는  지역발전에 큰 몫을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야 말로 우리나라 정치개혁이 본격적으로 열릴 한편의 극적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는 더욱더 중요하다.

제16대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일화가 갑자기 생각난다. “옳은 투표는 총알보다 강(强)해 무섭고,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리는 유권자가 갖고 있는 심판방망이”라고 했다. 출마후보자들은 아브라함 링컨의 일화를 제발 기억해 주기 바란다.
때문에 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제7기 상주시장 재선거에서는 우리 유권자들이 아래와 같은 이런 후보자에게는 필히 귀중한 표(票)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도자(指導者)로서의 역량이 부족하고, 뚜렷한 비전과 방향, 그리고 소신과 뚜렷한 마인드도 없이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변모하는 ‘카멜레온 형’후보자. ◆정치적인 입신양명과 출세와 이권개입만을 노리는 ‘정치모리배’후보자. ◆선거철만 되면 고향이라고 찾아왔다가 훌쩍 떠나는‘철새형’ 후보자.◆시대의 변화를 잊어버리고 권위주의적이며 정파,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치우쳐 공정성을 잃어버리는 ‘구태의연한 후보자.◆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생활향상 보다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무사안일주의자’등 후보자에게는 절대로 표(票)를 주지말아야 한다.

요즘 우리 상주의 유권자들도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출마후보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말아 주길 꼭 바란다. 간혹(間或) “정치인이란 협잡꾼이고, 요즘정치판이란 성난 X들의 싸움판쯤으로 보고 있다.”는 유권자들도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 날 중앙정치판은 물론 지역정치판의 현주소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상주의 민초들은 “선거공직자들이 당(黨)보다는 먼저 국가(國家)를 생각하고, 국가보다도 우리상주(尙州)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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