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10월 23일
오후 6시 39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테마기획
2019 년 10 월 02 일 (수) 11:30 작성
전국집배노조 경북지역본부, 우정사업본부 규탄 결의대회 가져

  “더 이상 희생을 막아 주세요” 집배원의 절규(絕叫)
전국집배노조 경북지역본부, 우정사업본부 규탄 결의대회 가져 

★과로사 근절★토요택배 완전폐지★특정조합 복무특혜★집배보로금 지급중단 철회★별정직 공무원화 등 즉각 실행 촉구


전국집배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영홍)상주지부(지부장 김천백)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경 상주우체국 정문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에 대해 강력한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규탄결의대회에는 전국집배노조 최승묵 위원장, 최영홍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부에서 모인 집배노조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집배원 정규직 증원과 토요근무제 완전폐지, ★우정노조지부장 복부특혜 중단, ★집배보로금지급, ★별정국경력직원 정직공무원으로 즉각 전환 등을 촉구하는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강력한 규탄집회를 열었다.

특히, 이들은 2014년 이후 103명(올해만 12명)이 과로사로 목숨을 잃는 등 집배원의 희생에 종지부를 찍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하는 현수막을 걸고, 상주우체국에서 중앙사거리까지 1시간여 시가행진을 가졌다.

이에 앞서 2017년 7월~2018년 9월 정부주도로 우정사업본부 사측과 노조위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배원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이 출범했다.

이 추진원단은 목숨을 위협하는 업무량으로 끝내 과로사로 이어지는 집배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2020년까지 정규직 집배원 2,000명 증원, 토요일 택배폐지 등을 골자로 한 사회적협약을 맺도록 하는 권고안을 갖도록 했다.

이를 근거로 집배노동조합 측은 “권고안이 마련되고 1년이 지났으나, 우정사업본부는 합의안 이행을 미루고 있다. 그러는 사이 올해만 벌써 과로사로 목숨을 잃은 집배원만 12명이라고 강조하고 강력한 집회를 예고했다.

최승묵 전국집배노조위원장과 김천백 상주지부장은 “사용자의 합의안으로는 죽음의 시계를 멈출 수 없다.”며 반드시 강한 파업투쟁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를 관철 시킬때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영숙 본부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