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품, 초복(初伏)에 지역 어르신들께 토종닭 백숙대접 주목! 
       -토종닭 백숙으로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올바른 품질 우리닭고기 (주)올품(대표이사 변부홍)임직원들의 모임인 ‘사랑봉사회’가 초복(初伏)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에게 상주밥상공동체를 통해 토종닭 백숙을 대접하는 바람에 주목하고 있다.

(주)올품 사랑봉사회(회장 허기웅 부장)는 7월12일 초복(初伏)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닭 백숙 200그릇을 직접봉사로 대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봉사회 임직원 13명은 초복(初伏)날 상주시 신봉동에 자리한 상주밥상공동체 무료 급식소에서 사랑봉사회가 준비한 토종닭 백숙과 닭죽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나서서 무료봉사 했다. 그리고 (주)올품은 지난 13일 상주밥상공동체에 토종닭 200마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주)올품 덕분에 건강한 여름을 보낼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해 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게다가“올품 삼계닭 과 뿌리부터 잎까지 통째로 먹는 새싹 인삼을 넣어 정성껏 만든 백숙으로 이열치열 무더위를 이겨내도록 풍성한 대접을 받았다.”고 들 고마워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토종닭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심사인증을 거쳐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주)올품 자사제품이다. 올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을 소외계층 이웃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주)올품 사랑봉사회 허기웅 부장은 “무더운 삼복더위를 맞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든든한 토종닭 백숙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참 좋겠다.”며 “ 올바른 품질먹거리 주)올품 사랑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아웃사랑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바른 품질 먹거리 생산업체 (주)올품 임직원들이 매년 참여하는 ‘사랑봉사회’는 그동안 사랑의 연탄 기부, 저소득 노인밥상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주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