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6월 20일
오전 7시 22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인물동정
2019 년 06 월 13 일 (목) 07:40 작성
<특별기고> 송병길 법무사 ⟪인구증가와 그 대책⟫

·
<특별기고> 송병길 법무사 ⟪인구증가와 그 대책⟫

송병길 법무사

인구증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일자리입니다. 일자리가 있어야 젊은이들이 터전을 잡고 살면서 아이를 낳고 자연적인 인구증가가 됩니다.그런데 우리 상주를 아무리 돌아봐도 젊은이들이 일할 곳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우리 상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인구증가 방안에 대해 주요한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전문가 육성 ◯귀농.귀촌(전원타운)조성 ◯실버타운(노인행복도시)조성◯생태자원관 설립 ◯국내최대의 농축산물 공판장 설립 등으로 구분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농업전문가육성(시립농업전문학교 설립) 특히, 우리 상주는 농업도시입니다.

1921년 상주농잠학교(상주대학교 전신)가 설립되어 98년간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에 본 받아 시립농업전문학교를 설립해야 합니다.우리나라에서 먹거리(식량) 자급자족율이 50%미만입니다. 쌀만 100%를 넘지 나머지는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모자라는 대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합니다.중국농촌의 GDP가 5 ~ 6천불입니다. 중국이 농촌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농촌 GDP가 만불 이상 오르면 우리농촌 가격과 비슷해져서 중국에서 수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농산물가격이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우리는 인구가 줄어 난리지만 세계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세계인구가 2017년 76억이였는데, 내년에는 80억, 2030년에는 85억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도 식량이 모자라는데 앞으로 식량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가 몇 달 전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미래의 투자는 농업이며 농업이 6차 산업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의사, 변호사, 법무사와 같은 농업전문가 집단이 탄생하게 됩니다.

우리상주는 뒤로는 국토의 허리인 백두대간이 줄기차게 뻗어있고, 앞으로는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본류 700리길이 열리면서 함창들, 이안들. 신흥들, 사벌들, 중동들, 낙동들 의 기름진 평야와 중화지구 전국 최고 맛의 포도단지가 바다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021년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완공되고, 2022년도에 스마트 팜이 완성되면 명실상부한 농업전문도시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4대 불문(나이, 학력, 지역, 성별)의 2년제 과정의 시립농업전문학교를 설립해서 각 농업분야별로 학생을 선발 오전에는 이론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현장실습을 통한 공부로 농업전문가를 만들어 부모님에 물려준 터전에서 억대농부의 꿈을 키우도록 해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다른 지역의 젊은이들을 끌어 모아야 합니다.

상주시에서는 농림축수산부 등 중앙정부에 요청을 해서 졸업생들에게 저리의 농자금지원 및 기술지원의 길을 찾아주어 수료생들이 농업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금년도 9급 공무원 시험에 30대1로 155,000명이 응시했다고 합니다.

이중 4,900명이 합격하고 나머지 150,100명은 다시 1년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내년에 30:1의 경쟁을 뚫고 합격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떨어진 젊은이는 절망감속에서 다시 1년을 더 해야 하나를 두고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이들에게 희망의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농업전문가입니다. 9급 공무원에 합격을 해도 월급이 200만원이 안됩니다. 그 돈으로 도시에서 살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억대 농업전문가가 답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젊은이들 과 귀농 희망자를 우리 상주로 모아야 영구적인 인구증가정책이 됩니다.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