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기구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제구호기구(총재 이진우)는 지난해 5월 장애인 휠체어 자부담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12월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전체 570여명에게 자부담 4만8천원을 지원하고 총 2천736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 2월부터 2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재 3백여명의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게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다.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뜻으로 장애인 휠체어 자부담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전국 장애인들에게 국제구호기구 장애인 사업단이 일하고 있다.

휠체어 자부담 지원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휠체어를 구입한지 만 5년이 지나고 휠체어에 문제가 있음에도 자부담이 부담되어 불편한 휠체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 후 국제구호기구 자체심의를 마친 후 지원하게 된다.

국제구호기구는 1차 사업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활동을 지지하고 있다는 결과를 얻음으로 2차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페르다임을 제시하게 되었다.

장애인 휠체어 자부담 지원사업은 장애인 휠체어 지원사업을 위하여 후원하는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게 되며 사업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이 사업에 대해서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고 기구 관계자는 말했다. #장애인 휠체어 후원 상담(054-531-9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