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기구, 유소년 축구교실운영 호응
국제구호기구(총재 이진우)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이어  올해 유소년 티로 축구교실 문을 열었다.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상주 모동 작은 도서관에서 이용성 단장과 설명회를 갖고, 국제구호기구 유소년 FC를 창단하기로 했다,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총재는 ‘유소년 축구단은 국내에 5개지역에 창단하고 중국과 필리핀에도 창단을 결정하면서 2020년부터는 국제구호기구 배 리그전도 진행하기로 했다. 향후 노인세대의 폭이 커지면서 ‘실버 축구단’ 창단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모동과중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3월부터 현재는 이십 여명이 한 달에 두번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동을 직접 찾아가(초등학교 방문) 정기적으로 전문 축구교육과 인성교육을 하고 상주시내까지 구역을 넓혀가며 더 나아가서는 전국적으로 할 것으로 밝혔다.

축구교실에서는 축구관련 훈련 및 전국대회참가와 해외 유소년축구부 초대 교류전 및 유명 축구선수 만남을 통해 초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축구 진로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구호 기구에서는 예전에 상주 상무프로축구단에 있었던 이용성 선수를 단장으로 임명 하였다. 이용성단장은 상주를 비롯한 김천, 문경, 경산, 경기도 파주 등 전국에 축구교실과 중국과 필리핀까지 감독을 두어 관리 감독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구호기구는 “유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는 5월28일부터 중국 대련시에서 2주간 실시되는 ‘조선족 축구 대회’에 국제구호기구 팀이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