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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04 월 02 일 (화) 08:06 작성
경북도, 산․학․관․연 손잡고 ‘곶감 韓流 앞장’

 경북도, 산․학․관․연 손잡고 ‘곶감 韓流 앞장’
-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지자체, 생산자 조직 참여, 수출확대에 중점 -
-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샵 개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은 3월29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전문가와, 상주시,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경북지역 감 생산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단장 경북대 김종국 교수) 발대식 및 곶감 수출확대방안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전국 떫은감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특화생산지인데 최근 과잉생산, 소비침체, PLS제도 시행 등으로 지역 감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어 소비촉진, 수출확대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상주출신 남영숙 경북도의원

이에 경북도 농수산위원회 남영숙도의원은 2018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적극적인 건의로 2019년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의 예산을 편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경북 감산업의 해외 수출을 통한 소비시장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농산물 시장 개방화 시대에 해외 수출은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북 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이 수출에 앞장서 줄 것”도 당부했다.

경북도는 대학, 연구소 감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와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38명이 참여하여, 상시적 수출지원 및 기술 컨셜팅을 위한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조직하여 3월 29일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아울러 경북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출시장 확대에 관한 워크샵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종국 교수의 ‘수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방안과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의 운영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조두현 박사의 ‘시장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북 감산업의 과제와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동남아 수출시장에서의 곶감 수출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미국시장에서의 수출검역의 문제점과 해소대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 떫은감은 전국에서 16만5천톤(2018년)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경북지역이 상주, 청도 등이 주산지로 7만 7천톤을 차지하여 약 5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의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이 주요 수출국으로 지난해 499톤이 수출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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