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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02 월 25 일 (월) 18:59 작성
<상주의 인물> 발라드(ballade)풍 트로트 가수 김 주 태 2집 출시준비

 

<상주의 인물>  발라드(ballade)풍 트로트 가수 김 주 태 2집 출시준비
    -1집 ★공갈못 추억★아내에게 쓴편지★오늘 한잔어때 ★풀꽃 이야기-

트로트 가수 김주태

자유스러운 형식의 소서사시 발라드(ballade)풍의 노래로 당당히 트로트 가수 반열(班列)에 오른 김주태 전) 상주시 공검면장이 ‘공갈못 추억’, ‘아내에게 쓴 편지’, ‘오늘 한잔 어때’, ‘풀꽃 이야기’등 제1집 4곡에 이어 제2집 출시준비에 하루가 바쁘다.

“신바람 행정” 과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널리 알려졌던 김주태 전)공검면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각종 콩쿠르에서 1등을 휩쓸고 다녔다. 그래서 이웃들의 권유로 한때 가수의 꿈을 키우기로 했다.

그러나 국방의무(國防義務)로 몇 년간 군복무를 했다. 이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바람에 가수의 꿈을 접고, 공무원으로 최 일선 행정기관에서 주민봉사자로 오직 한길로만 달려온 세월이 35년이다.

그는 1999년도 계림동사무장 재직 시 동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중덕저수지 연꽃 축제”를 계획해 개최했다, 연꽃축제가 전국에서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그해 10월부터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행정에 접목, 노래로 관내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동정소식도 전하고, 현장에서 민원접수를 받아 처리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그래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에 마을 주민들도 함께 참여토록 해, 마을잔치를 하면서 “신바람 행정”을 하게 됐다. 마을 부녀회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동에서는 간식을 준비하여 마을 순회공연을 하게 됐다. 게다가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은 노인 회관 방문의 날로 정하고, 마을 방문 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고, 공휴일도 반납하고 마을을 찾아 다녔다.

2002년 상주시청 시장비서실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4년간 비서실 근무를 했다. 이후 건설과, 총무과에서 행정계장으로 4년 동안 재직하다 사벌면 부면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일선 행정기관인 면(面)에서 근무하면서 관내 노인정을 방문하고 어르신들 대화상대가 되어드리면서 노래를 즐거움으로 삼았다.

청리면장으로 부임하면서 노래교실을 운영해, 주 1회는 노인 회관을 방문, 어르신들과 대화와 노래로 웃음이 피어나는 즐거운 면 행정을 폈다. 특히, 청리면민 제1회 청보리축제를 하면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시간을 가져 면민 모두가 좋아했다.

그 이후, 공검면장 재직 시 다하지 못한 일들이 많아, 자원해 또다시 공검면장으로 부임했다. 공검지 정비사업을 하면서 ‘공갈 못’을 전국에 알리고자 궁리 끝에 우선 시(詩)를 써서 알리겠다고 생각하고 “공갈못 추억”이란 詩를 쓰게 됐다.

그러던 중 이중호 습지보존 회장과 노래교실 회원들이 시(詩)보다 노래로 알리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 고 하는 바람에  공갈 못 詩를 노래로 편곡, 색소폰 작곡가 “배원호” 와 협의해 노래로 만들었다.

가수 김주태 씨는 공직에서 퇴직하고 산이 좋아 등산을 자주 하게 됐다. 산에 오를 때마다 詩를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하지 못한 가족이야기, 친구이야기, 추억을 담기 시작해 현재 100여편의 詩를 쓰고 있다. 그 중에서 몇 편을 골라 노래로 만들었다.

가수 김주태(휴대폰 010-6565-5020)는 앞으로 읍, 면, 동 행사나 마을단위 행사에 재능기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팔순잔치 등 집안의 좋은 행사에도 무료봉사 할 계획이다.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심저심생각으로 늘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경북도청 농수산국 농산어촌계장으로 1년6개월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농업. 농촌 문제에 대한 연구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노래로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늘 “어르신들을 내 부모라 생각하고, 죽을 때까지 소홀히 하지 말라”는 당부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힘이 닿을 수 있는 데까지 이웃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삶을 살고 있다.

현재 상주상공회의소 신종운 초대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삼백레미콘(주)와 (주)삼백환경에서 영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덕이 편집국장 (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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