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5월 22일
오전 8시 26분
 
핫이슈
칼럼/기고
나도한마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 년 02 월 16 일 (토) 16:38 작성
<데스크칼럼> 상주가 매우 시끄럽고 혼란(混亂)스럽다!

<데스크칼럼> 상주가 매우 시끄럽고 혼란(混亂)스럽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망각한 선거공직자 지적-

초덕이 편집국장


우리 상주가 요즘 매우 시끄럽고, 혼란(混亂)스럽다. 상주시장은 불법선거란? 흉측한 올가미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상주시의회는 의원들 간 당동벌이(黨同伐異)로 조직문화가 비틀거리고 있는 바람에 엉망진창이다. (wreck, mess, ruin). Everything is out of order. 영어(英語)의 상식(常識)이다.

모두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망각한 일부 선거공직자들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유권자(有權者)들로부터 표를 얻어 높은 자리를 갖는 선거(選擧)공직자들은 당해 조직의 임기가 만료되면 언제인가는 반드시 그만 둘 때가 온다. 따라서 그 직(織)을 그만 둔 이후까지도 한〮두 번씩은 깊이 자기 자신을 꼭 성찰(省察)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선거공직자로 출발 할 때의 마음가짐은 물론 그 조직원으로서의 말조심과 몸가짐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아무런 각오도 없이 막연히 선거공직자로 당선되어 함량미달 등 비난과 원성의 쓴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옛 선현들의 가르침이 요즘 시민들의 화두(話頭)다. 앞으로 상주를 이끌어 갈 후대들의 본보기가 될수 있다는 중요한 말이다. 선거공직자는 자기(自己)를 희생해 조직(組織)을 위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책임을 미리 알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광역의원,기초의원) 등 상주지역 선거고위공직자들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한시라도 그 고마움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상주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있는 공복(公僕)이기 때문이다.

상주시의회의 경우, 정재현(5선 무소속)의장을 비롯한 17명 의원들은 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의(民意)를 올바르게 대변하고 있는지? 아리송하다. 그리고 쾌적한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뜻에 부응하는 알찬 의정을 펴고 있는지? 묻고 싶다.

8대 상주시의회는 철저하고도 계획적인 의회운영 미흡과 윤리특위를 수차례 구성해 당동벌이(黨同伐異)로 진흙탕 싸움, 불신임, 시의원 갑질 파동, 잘못된 언행과 몸가짐(일어탁수(一魚濁水) 등으로 함량미달 시의원들이란 오명(汚名)을 벗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선진국가의 선진의회탐방이라는 빌미로 관광성외유를 다녀왔다는 언론의 날카로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라 주민혈세낭비와 탐방예산반납이란 지적의 목소리까지 높다.

특히, 인근 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는 해외 연수비를  모두 반납했다는 소식에 반(反)해 예천군의회는 폭력해외연수로 묵사발이 되는 바람에 콩가루 군의회로 연일 전국 톱뉴스가 되고 있다.

요즘 공직사회 고위공직자들의 각종 비위사실과 게이트로 얼룩지면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옛 선현들의 가르침이 시민들의 화두(話頭)가 되고 있다.

물(氺)을 생명력(生命力)이나 생기(生氣)로 우리 조상들은 여겨 왔다. 싱싱한 생선을 보고 ‘물이 좋다’고들 한다. ‘물이 갔다’고 하면 신선도나 생기를 잃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고위공직자가 현직에서 물러나면 ‘한물 간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 이처럼 물(水)은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고귀한 계층이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 “노블리스 오블라제”를 망각(忘却)한 상주지역의 일부 선거공직자들은 꼭 ‘물의 생명철학’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필자는 상주지역 선거공직자들에게 제발 ‘흘러버림’과 ‘망각의 수단’으로도 사용하는 물(水)처럼 생각하지 않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