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7월 20일
오전 8시 53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테마기획
2018 년 11 월 10 일 (토) 23:24 작성
상주시의회 전 김태희 부의장 & 신순화 운영위원장-불신임의결 효력정지가처분 신청해 귀추가 주목-


상주시의회 전 김태희 부의장 & 신순화 운영위원장

-불신임의결 효력정지가처분 신청해 귀추가 주목-
제8기 상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및 운영위원장직에서 해임당한 김태희 상주시의회 의원과 신순화 의원이 11월8일 불신임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대구지방법원에 청구하는 바람에 그 귀추가 크게 주목되고 있다.

金태희 의원은 “상주시의회의 회의절차상에 하자가 있고, 불신임에 대한 구체적 사유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의안을 졸속으로 처리해 명예를 크게 손상케 했다”며 “해당 처분에 대한 무효확인 및 취소를 요구하는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행정소송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태희 의언(사진 좌)&신순화 의원(사진 우)

특히, 金 의원은 “민주당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이 부의장불신임 안건상정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투표에도 불참했다”며 “다수당인 자유한국당소속 의원들의 횡포로 부의장 불신임안이 가결돼, 법치행정이라고 하는 최소한의 기본원칙까지 무시됐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金 의원은 “현재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事實無根)이며 앞으로 법원의 처분결과를 지켜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의회는 5일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김태희 부의장과 신순화 운영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안건을 가결시켰다.

보직이 박탈된 金태희 전 부의장은 법인병원장으로 상주시가 위탁한 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7억5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받고, 자신의 딸과 아들을 복지센터에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신순화 전 운영위원장도 시의원 겸직 금지규정을 무시하고, 지역의 한 어린이집 대표를 맡아 지난 7∼10월 보조금 8천여만 원을 받았다는 구설수에 올라 있다.

제8대 전반기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 5선. 무소속)가 개원초기부터 술 취한 사람처럼 조직문화가 비틀거리고 있다는 지적(指摘)과 함께 비난(非難)목소리까지 높다. 그래서 요즘 시민들이 만나는 자리의 화두(話頭)가 “상주시의회 일부 함양미달 의원들의 일탈(逸脫)행위와 행동거지(行動擧止)가 정말 ‘꼴불견’ 이다.”라고 하는 말이 시쳇-말이 되고 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희망하는 상주시민들의 여망 속에 출범한 제8기 전반기 상주시의회는 자유한국당 10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4명 등 모두 17명 의원들로 구성돼, 지난 7월3일 개원식을 가졌다.

목하(目下), 개원 5개월째를 맞는 제8기 전반기 상주시의회는 패거리문화를 탈피하지 못한 체,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있다. 참으로 한심할 뿐이다.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