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5월 24일
오전 7시 07분
 
인물동정
업체탐방
테마기획
  > 특집기사 > 테마기획
2018 년 10 월 07 일 (일) 08:50 작성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 2018경북문화상 수상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 2018경북문화상 수상


- 전통명주길쌈의 문화적 해석통한 6차산업화 공로 높이평가 받아

2018년 10월5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경북예술제에서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가 경상북도 문화상(문화부문)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56년 제정 이래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59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조형·공연·언론·문화·학술부문 등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허호 대표는 상주시 함창읍에서 조상대대로 이어온 명주길쌈을 계승하고 있는 함창명주의 장인으로, 90년대 후반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전통 명주길쌈 도구를 문화체험관광의 소재로 활용하여 명주산업을 하나의 문화로 승화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허 대표는 20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명주길쌈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잠 및 명주길쌈관련 소장품 40여 점, 손누비 두루마기, 감물염색 명주옷, 한복 등을 기증하여 함창명주박물관 건립에 이바지했다.

또한 2010 국제슬로시티본부 실사단 방문행사로 상주시가 슬로시티로 지정되는데 공헌했다. 2013 대한민국실크로드탐험대 현장방문, 2014 함창마을미술프로젝트 명주예술마을 조성 등 전통명주산업을 문화로 해석하여 지역에 접목하는 노력을 하는

한편, 고동람장학회 활동, 각종 불우이웃 성금 기부 등 지역사랑 실천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허호 대표는 2013년에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경상북도 최고장인(섬유가공분야), 2018년에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의 명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의 한 축인 함창명주 산업의 문화·관광산업화에 기여하신 허호 대표의 문화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함창읍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복의 전통소재인 명주가 생산 및 유통되는 지역인 만큼, 현재 건립중인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및 경상북도의 한(韓)-문화 벨트와 연계한 명주길쌈-한복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