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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8 월 18 일 (토) 09:00 작성
황천모 상주시장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데스크칼럼>
황천모 상주시장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조덕이  편집국장


상주시장이란? 시민들이 뽑은 선출직(選出職)공직(公職)자로 정년(停年)과 명예퇴직이란 것이 없다. 그러나 언제인가는 그만 둘 때가 온다. 시작할 때 그 직(職)을 그만둔 이후 까지도 한번은 꼭 깊이 성찰(省察)해 보아야 한다.

언제나 선거직(選擧職)공직자의 마음가짐은 물론 말(言)과 행동이 가장 큰 사회적 이슈(issue)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行政)은 배워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생물이다.’ 故 김대중 대통령이 한 말이다. 때문에 아무런 각오도 없이 공직자가 되어서는 정말 안 될 것이다.

옛 성현(聖賢)들의 가르침에 “위정이덕(爲政以德)이면 비어북신(譬如北辰)이 거기소(居其所)하야 이중성(而衆星)이 공지(共之)니라” 했다. 논어(論語)에 있는 말이다.

즉, 덕(德)으로써 행정에 임한다면 모든 사람이 마음으로 복종하여 뭇 별이 북극성을 둘러싸고 돌듯이 나를 따르고 공경할 것이다. 그리고 명하여 듣지 않는 것이 없을 것이고, 시켜서 되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정치(政治)와 행정(行政)의 근본은 덕치(德治)이다. 덕(德)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재주 있는 사람들이 보필하게 된다. 일에 있어서 재능과 전문지식이 많은 것도 좋으나, 덕(德)있는 것만 못하다.

따라서 남의 상관이 된 자는, 자기의 재주와 학식. 식견을 자랑하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겸허한 자세와 폭 넓은 국량(國量)으로써 아랫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을 아껴주어야만 한다.  

민선7기 황천모 상주시장은 자기를 희생하여 시민을 위하고, 시민에게 철저하게 봉사해야 한다는 책임을 알지 못하면 아니 된다. 4년 임기동안 오직 시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일 뿐이다.

특히, 상주시청 공직자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자세로 한시라도 고마움을 잊으서는 아니 될 것이다. 상주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있는 공복(公僕)이기 때문이다. 
  
항상 우리는 남의 단점과 잘못한 점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또 자기의 장점과 잘 한 일을 늘어놓기도 좋아한다. 즉 “망담피담(罔談彼短)하고, 미대기장(靡待己長)”이라는 옛 말이다.

말(言)조심은 덕(德)을 기르는데 있어서 크게 기(忌)한다. 또한 처세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떤 사람에 대해 말을 할 때에는 그 사람이 면전(面前)에 있다고 생각하고, 꼭 이야기해야만 한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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