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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7 월 31 일 (화) 22:18 작성
<데스크 칼럼> 상주시장 시의회 본회의장서 ‘개망신’

<데스크 칼럼> 상주시장 시의회 본회의장서 ‘개망신’

조덕이 편집국장


황천모(60) 민선7기 상주시장이 말(言)을 함부로 한다는 비난여론과 함께 거언미(去言美) 래언미(來言美)로 시의회 본회의장서 발언대로 불려나와 ‘개망신’을 당하는 바람에 시민들의 눈총이 따갑다.

사연(事緣)인즉, 지난 7월25일 제18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장, 2018년도 총무과 주요업무보고 때, 변해광(61)의원(3선)의 우발적인 의원질의 해프닝이다.

黃시장은 지난달 3일 제8대 상주시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민지현(초선)의원은 개인적으로 딸과 같다.”며 “안창수(4선)의원은 후반기 있을 것 같고요.” 등 아리송한 발언 때문에 말썽이 불거졌다.

상주시 바선거구 변해광 의원(3선)은 “黃시장은 집행부 수장으로서 시의회의원은 수평적 관계이지, 종속적 관계가 아니다.”며“시의회의원 경시풍조 발언은 크게 잘못됐다.”며 본회의장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민초(民草)들은 공직(公職)의 공인(公人)들 바로 곁에 있는 정말 무서운 감시자(監視者.)라는 사실이다.  黃시장은 앞으로 이 같은 사실을 꼭 유념(留念)해 주길 바란다.

게다가 위장(僞裝)과 위선(僞善)을 일삼는 부패한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는 청소부역할을 해 낼 수 있는 힘을 시민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직에 입문할 때 공인들에게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중국 당나라 때, 관리로 등용되기 위해 갖추어야 했던 네 가지 조건 (▲신수·▲말씨·▲문필·▲판단력)

옛 성현(聖賢)들의 가르침에 “수신제가(修身齊家)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라고 했다. 즉 다스리는 자(者)의 가장 평범하고도 기본적인 마음자세를 일깨워 주고 있다. 공자(孔子:BC551~479)와 그의 제자 증자(增資)가 지은 유교경전의 대학(大學)에 있는 명언(名言)이다.

특히, “말(言)을 조심해라! 그것이 너의 인격(人格)이 된다.”라는 공직(公職)공인들에게 주는 충언(忠言)이 있다. 상주시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은 이 명언(名言)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 상주시민들의 간곡한 부탁이요 당부의 말씀이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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