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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6 월 23 일 (토) 18:42 작성
전국집배노동조합 상주우체국 집배노조 출범!

전국집배노동조합 상주우체국 집배노조 출범!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노동조합 탄생-

상주우체국(국장 이상희)산하 집배원들은 6월15일 오후 7시 4층 회의실에서 전국집배노동조합 상주우체국지부설립총회를 갖고, 집배노조라는 명목아래 33번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전국집배노동조합 상주우체국지부(지부장 김천백)는 “집배원들의 방패가 되어 주고, 억울함을 대변하는 칼이 되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 갈수 있는 집배원이 될 수 있는 우체국을 만들고자 함께했다.”고 말했다.

특히, 상주우체국은 중부내륙 및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해 상주농.특산물인 쌀. 꽂감. 포도. 오이. 한우가 유명해 많이들 찾고 있다. 그래서 전국으로 많은 우편주문 택배물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상주지역은 면적 1천254평방Km 인구 10만1천여명, 4만7천여 가구로 1읍 17개면 6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때문에 우편배달물량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바람에 인력부족으로 집배원들의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5월말 현재 상주우체국은 ▶행정직 22명, ▶우정직 60명 ▶별정국 직원 48명, 비공무원 7명, 기타 15명 등 총 152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7월 4급 관서로 승격한 상주우체국은 2개국으로 ▲총괄국(2과1실 영업과 우편물과 경영지도실)과 ▲관내국으로 6급국 7개소, 별정국 11개소, 취급국 1개소 등 총 18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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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집배원들은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에 소속된 지역 우체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우체국공무원인 정규직 집배원과 무기계약직 집배원인 상시계약집배원으로 구분되고 있다.

전국집배노동조합 창립경과를 보면 2013년 집배원 장시간중노동 없애기 운동본부 활동 시작으로 밴드설치, 현재는 집배노조 공개게시판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 4천300여명이 가입돼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9월1일 토요근무 직권조인 이후 토요근무폐지, 우정노조지도부 퇴진 비상대책위원회 투쟁본부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2016년 4월13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가입을 결정하고, 9개 지방우정청별로 지역본부 준비위원장을 선출했다.

김천백 상주지부장은 ”집배노조는 민주적운영을 기본으로 투명한 재정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조합원들의 가장 큰 열망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金)지부장은 “전국집배노동조합의 사업계획을 발제, 결의문을 채택해 활발한 활동을 결의했다.”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함께 건강한 현장, 건강한 우체국을 만들고자 전국집배노동조합, 상주우체국 집배노조를 이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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