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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5 월 12 일 (토) 10:20 작성
무소속 이정백 상주시장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무소속 이정백 상주시장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중단 없는 시정 추진...시민들께 봉사다짐-

이정백 상주시장(67.무소속)이 5월11일 오후 2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선 7기 상주시장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정백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중단 없는 시정 추진만이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시민께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예술, 체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화합과 안정 속에서 지금까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한 후 세대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첨단농업을 육성할 대규모 산업단지 80만평 조성작업을 추진하고, 농기계특화 및 농식품가공산업단지(20만평), 경북스마트팜 청년창업자유구역과 스마트팜 혁신밸리(10만평), 중부권 농특산물 융복합단지(12만평)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속철도 역사(驛舍)를 반드시 건립해서 국가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시민들에게는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 공약 1호다.

한편 이정백 예비후보는 민선6기 재임기간 ▲경북도 농업기술원 유치 ▲장학금 200억 조기달성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도시재생 뉴딜시범 사업 ▲경천대 일원 숙박시설 건립 협약 체결 ▲중부고속철도 전철화사업 상주노선 확정 ▲분만환경 원스톱 거점 인프라 구축 ▲중모고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등을 추진해왔다.
               /조덕이 기자(jod4433@hanmail.net)

■개소식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귀한 시간 경향 각지에서 찾아주신 출향인사, 지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너무나 큰 관심과 성원을 해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30여년 동안 농민후계자로 시작해 축협조합장 3선, 도의원 3선에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늘 여러분과 함께 고향 상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 여러분 성원에 힙입어 민선 4기와 6기 두 번 상주시장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거는 여러분들의 큰 기대와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들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와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는 민선6기 들어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 첫 번째로 두고 열린 시정과 현장 행정을 추진하면서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많은 대화를 해왔습니다.

진정으로 화합과 안정을 바라면서 지난 4년 오직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상주발전만을 바라보고 밤낮 없이 뚝심 하나로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여러분께 약속드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유치라는 큰 일을 해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저 이정백이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에 오랫동안 몸 담아온 산증인입니다. 최근 자유한국당은 3선 연임이 아닌 세 번째 도전이라는 모호한 기준을 들어 저를 공천에서 배제했습니다.

상주뿐만 아니라 안동, 경주, 예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기에 아쉬움이 남고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고뇌와 번민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중단 없는 시정 추진만이 제가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오직 상주의 백년대계를 위하고 상주발전만을 염원하는 일념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코자 합니다.

시정(市政)은 안정 속에 연속적으로 이뤄져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제대로 준비없이 사람만 바꾼다고 금방 좋아지는 그런 자리가 결코 아닙니다.

경륜과 시정 운영을 해오면서 쌓아온 두터운 인맥과 미래를 설계하는 넓은 안목이 없이는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발전은 커녕 또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위험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상주시민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두 번의 상주시장을 지내면서 시민들과 한 약속은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물론 미진한 부분도 있겠지만 크고 굵직 굵직한 사업들을 이뤄냈습니다. 민선 4기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2010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유치, 상주시장학회를 설립해 200억원의 장학금을 달성하고 인재육성에도 기여했습니다. 상주박물관, 국민체육센터, 노인전문요양병원도 건립했습니다.

민선6기 들어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분만환경 원스톱 거점인프라 구축도 시작했습니다. 상주적십자병원이 오는 7월부터 분만산부인과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학생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중모고등학교를 220억을 들여 전국단위 모집이 가능한 농업계고등학교로 전환해 2021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을 운영하는 등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침체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 일대의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거점시설을 만들고, 사람을 모여 들게 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춧돌도 놓았습니다.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도 본격화 되고,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지원을 위해 조례도 입법예고를 마쳤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초등학교 무상급식도 전면 시행됩니다. 앞으로 무상급식은 중ㆍ고등학교까지 확대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에는 그토록 염원하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을 유치해 상주가 첨단농업도시로 성장하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의 농업은 갈수록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미래산업입니다.

저는 첨단농업을 육성할 대규모 산업단지 80만평 조성작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 20만평에 농기계특화 및 농식품가공산업단지를 만들고, 10만평에 경북스마트팜 청년창업자유구역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12만평에 중부권 농특산물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고속철도 역사를 반드시 건립해서 국가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시민들에게는 교통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저는 최근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을 통해 단합된 시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가슴 가득한 열정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시내 도심 환경을 말끔하게 바꾸고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우리 상주는 빚이 없는 시가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은 1100여 명의 공무원이 열심히 시민만을 바라보고 일해 온 결과입니다.

그러나 가야할 길이 아직은 멉니다. 청년실업 문제로 결혼하는 것이 힘들다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사교육비 등으로 아이를 키우는 게 두렵다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홀로 외롭게 돌아가시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장애를 둔 가정에서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서 좌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 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민선 4기, 6기 시정 추진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풀어가겠습니다. 민선 4기 처음 상주시장을 맡으면서 망망대해와도 같은 어려운 길을 헤쳐온 소중한 경험이 저 이정백에게는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시 한 번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상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원하는 수 많은 시민들의 큰 기대가 있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모처럼 결집된 시민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화합과 안정 속에서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또 다른 약속을 드리려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고 4년 후에는 반드시 세대교체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는 마지막 열정을 내 고향 상주를 위해 쏟아 붓겠다는 여러분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시장직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살맛나는 부자도시’ ‘위대한 상주’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선거가 정책대결과 페어플레이를 통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다른 후보들께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 드립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우리지역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안정 속에서 새로운 변화에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에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또다시 우리지역의 화합을 해치고 갈등과 반목으로 점철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생각도 저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하나된 마음이 상주의 힘입니다.

화합하면서 용서할 줄 알고, 따뜻한 가슴으로 일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하는 저 이정백을 믿고 한 번 더 선택해 주신다면 10만 개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상주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예술, 체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 이정백이 한다면 합니다. 뚝심과 약속은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저 이정백, 믿고 지지해주십시요! 저 이정백,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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